둘째가 학교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새끼낳고
얼만 안있고 애미가 죽어서 새끼 5마리도
상태가 안좋다고 아이들 몇명이 각각 1마리씩
임보 한다고 데려왔는데.. 딱 봐도
죽을것같더라고.
눈은 거진 뜨지도못하는데 뻘것고
삐적 말랏고 ㅜㅜ
거기다 잔짜 딱 봐도 전형적인 길고양이
못생기고 털도 않이쁘고..
하..병원 데려갓더니 결막염이 심하고 저혈당에 어쩌고 .
주사맞고 약타오고
몇일내로 안낫으면 큰?병원 데려가라고.
집에서 지극정성으로 돌보는중
다른 임보하던 새끼들 다죽었다고하고
하. 근데 우리집야옹이는 많이 호전됬는데
아직은 완쾌?정도는 아닌데.
문제는 너무 귀엽고 이뻐져서 애를 키워야하나
ㅜㅜ 미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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