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vincenzo.bordo.16?ref=bookmarks
가난의 참상을 마주하는 30년을 사시고도..
닫힌문으로 알지못해 지나쳐 버린 곳
그곳을 보고 자신이 못본것을 부끄러워 하시는것...
돕지 못한 이웃이 가까이 있었음을
가슴아파 하시는 모습에
참 부끄러워 지네요.
김하종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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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참상을 마주하는 30년을 사시고도..
닫힌문으로 알지못해 지나쳐 버린 곳
그곳을 보고 자신이 못본것을 부끄러워 하시는것...
돕지 못한 이웃이 가까이 있었음을
가슴아파 하시는 모습에
참 부끄러워 지네요.
김하종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