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영화 같은 항일 드라마..."역사 왜곡" 우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0990903 주인공이 만두를 던지면 수류탄이 되고, 총알도 자유롭게 피하고.무슨 판타지 영화 같죠?
요즘 중국 인터넷 등에서 볼 수 있는 항일전 드라마 얘기라고 합니다.
주인공의 능력을 너무 과장하다 보니 생긴 일인데요.
역사를 왜곡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박희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이 기사는 유머임..욕먹어도 유머임...어제 어떤 기사에선 시진핑이 100kg밀을 어깨에 메고 20km를 갔다는 기사도 있었는데..이나라도 약빨기 시작한건가...
더 많은 사진
http://m.cafe.naver.com/mabinogidsg/207086
김정은도 3살에 총쏘고 4살에 말탔다던데 비슷한거 아닐까요
판타지는 판타지일뿐이니까...
오지네
뭐 요새 우리나라 사극도 판타지물 많죠
화랑도 역사판타지라던데... 물론 보진 않음
정통 사극 아니면 왠지 오글거려서 못보겠음ㅋㅋ
동전도 터지는 나라인데 ㅋ
저격수 사진보니 쥐박이가 떠오르네
우리나라도 각시탈 같은거 엄청 판타지 섞였는데 재밌으면 됐지 뭐
인도가 짱이지
중국보고 뭐라할 입장 못되지않나?
우린 캡틴조선도 나오는판에 -ㅅ-;;
장르가 그런거면 상관없지 않나?
다큐나 교육방송을 보는 것도 아니고
장르가 그렇다면 상관없는데 역사를 드라마로 배우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
역사왜곡은 우리나라가 훨심한데.. 재밋으면 그만이라고 러브스토리에 빠져서 기황후를 빨질않나..
저런 희화화는 문제도 아니지. 우리나라처럼 만고의 역적년들을 시청률 올리자고 미화하는 게 더 심각한 문제지. 기황후나 명성황후 찍은 것들은 진짜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