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셉션에 나오는 회전 복도 장면.
360도로 회전하는 거대한 세트장을 만들어서
배우들 직접 몸 굴려가면서 찍은 장면.
여담으로 이 영화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세트장 회전 속도가 맘에 안 든다고
2배 더 빠르게 돌리라고 했다가 배우들 기겁.
영화 인셉션에 나오는 회전 복도 장면.
360도로 회전하는 거대한 세트장을 만들어서
배우들 직접 몸 굴려가면서 찍은 장면.
여담으로 이 영화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세트장 회전 속도가 맘에 안 든다고
2배 더 빠르게 돌리라고 했다가 배우들 기겁.
그거였나 인터스텔라만드는데 블랙홀만들건지 우주선 만들건지 둘중 하나 만들어해서 우주선이 만들어진거라고..
실제 촬영
CG로 했으면 저느낌 안나왔지
제작진(우주선을 만들다가.): 어... 음.... 블랙홀...?
2100년 교사 : 그것이 바로 블랙홀 엔진의 탄생 배경이였답니다.
CG로 했으면 저느낌 안나왔지
이거 진짜인게 CG로 하면 아무리 해도 저 느낌 안나옴
자꾸 모션켑처 느낌 나게 싼값에 애니 잡아 달라고 들들 볶는 어떤 뇌가 우동사리가 된 생퀴가 생각나서 말하는 건 아님
근데 진짜 균형 못 잡는 게 느껴진다
그거였나 인터스텔라만드는데 블랙홀만들건지 우주선 만들건지 둘중 하나 만들어해서 우주선이 만들어진거라고..
제작진(우주선을 만들다가.): 어... 음.... 블랙홀...?
2100년 교사 : 그것이 바로 블랙홀 엔진의 탄생 배경이였답니다.
리허설 겁나 빡시게 했을듯
유명하지
실제 촬영
.
크리스토퍼 놀란 : 야 역시 배우를 굴려야 작품이 나온다니까 ㅎ
ㅎㄷㄷ
토나올꺼 같다 ㅋ
정말 최고의 감독인듯
저 감독 다크나이트때도 무 CG로 펑펑 터트렸잖아
그래서 액션신이 크흠....
크 개쩌는 이유가 있었네
이거 진짜 명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