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이들은 많아봐야 40초쯤에 나왔다는건데 그렇게나 무참히 죽은 피해자와 그 부모님들의 타는속은 어찌하나요...
되려 역정을 내는 가해자의 부모들과, 피해자로 인해 인생이 이렇게 된거다..라고 생각하는 그들을 상상해보니, 참 통탄한 노릇입니다.차라리 사형이 좋았을것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징어납치범2017/03/25 22:08
과연 다른사람의 인권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의 인권을 존중 해줘야 할지...
부캐2017/03/25 22:13
저게 사형이나 종신형이 아니라니...
금가루소년2017/03/25 22:15
전 이런 걸 볼 떄마다 드는 생각이 가장 악질적인 방법으로 사형을 시킬 수 있는 프로사형러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칼로 죽기 직전까지 찌르고 약 발라서 치료해준 다음 다시 죽기 직전까지 찌르는 형벌이 법제화 됐다거나.
인권이니 나발이니 그런거 참작해줄 필요가 없는 새끼들에겐 사형 자체도 과분해요. 죽을만큼 괴롭히는 형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ngriff2017/03/25 22:33
만화도 있고.. 영화도 있고.. 저런 인간들은 더도말고 딱 피해자에게 했던일을 똑같이 당하게하는 형벌이 있어야함.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이니 짐승보다 못한 대접을 해줘야지.
오소콘2017/03/25 23:10
제가 피해자 가족이라면 오히려 저정도 판결을 반길지도 모르겠네요.
저정도 기간이면 충분히 준비해서 가해자 놈들을 도사견 우리같은데서 평생 기르도록 해야죠
닝겐낚는어부2017/03/25 23:30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들의 만행과 더불어 일본인들의 체면과 사회적압박이 사라져서 뒤틀린 내면이 드러날 때 얼마나 지독하게 변태적이고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
총대멘부사수2017/03/25 23:32
하나 X발새끼들...
저런놈들 찢어죽이는 진짜 만화에나 있을법한 히어로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
법과 상관없이..
나비꼬랑내♥2017/03/25 23:43
저런 쓰레기들이 법의 보호를 받는다는게 열받네요...진짜 저런짓을 하고 살려둔다는게 더 소름 끼쳐요
샌프피스2017/03/26 00:27
이런거 볼 때마다(흔하진 않습니다만) 인간에 대한 애정이 감퇴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오리자장구2017/03/26 00:27
이놈들 지금 일본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남에 나라일인데도 일부러 찾아가고싶을정도로 살의를 느낍니다
스매싱펌킨스2017/03/26 00:31
근데 C의 가족들도 진짜 어이가 없네요.
C의 형이 먹을 것도 줬다고 했고, C의 부모들도 알고 있었다고 했는데 애가 무섭다고 아무 것도 안했다니.....
어처구니가...
중기맘2017/03/26 00:31
사형말고 고문이 답이라고 생각함
목에다 목줄매고 손발묶고 길거리를 끌고다니면서
돌을 맞는다든가
이런 비인간적임의 끝을 보여줄수있는 고문을 가해야된다고봄
유느응가2017/03/26 00:38
진심 저 새끼들이 했던 고대로 해줬으면 좋겠음
스포트라이트62017/03/26 00:39
와중에 기레기 새끼들 지랄났네
닉은8자이내2017/03/26 00:51
아.. 진심.. 읽는 도중에 구역질이 나네....
개같은 놈들이라기엔 개가 불쌍해서 못하겟고
표현할 대상이 없는...
공유맘2017/03/26 01:00
다시 나와서 무슨 짓을 할줄 알고 형량이 저것밖에 안되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더럽네요
joynjelly2017/03/26 01:06
와 진짜 사람이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가 있구나...
나한테 저런 쓰레기새끼들을 합법적으로 죽일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면 좋을텐데.
문크리스탈!2017/03/26 01:09
'인권'이란것이
피해자의 것이길 바랍니다.
가해자는 역겨워요
매콤등갈비2017/03/26 01:10
딸 키우는 아빠로서...
저런 일을 당하면...... 아마. 이성적인 처벌은 이뤄지지 않을거 같네요...
이거 영화로도 만들었는데 영화로 다 보고 화가 안 가라앉더군요.
결론적으로 이들은 많아봐야 40초쯤에 나왔다는건데 그렇게나 무참히 죽은 피해자와 그 부모님들의 타는속은 어찌하나요...
되려 역정을 내는 가해자의 부모들과, 피해자로 인해 인생이 이렇게 된거다..라고 생각하는 그들을 상상해보니, 참 통탄한 노릇입니다.차라리 사형이 좋았을것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과연 다른사람의 인권을 존중해주지 않는 사람의 인권을 존중 해줘야 할지...
저게 사형이나 종신형이 아니라니...
전 이런 걸 볼 떄마다 드는 생각이 가장 악질적인 방법으로 사형을 시킬 수 있는 프로사형러 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예를 들자면 칼로 죽기 직전까지 찌르고 약 발라서 치료해준 다음 다시 죽기 직전까지 찌르는 형벌이 법제화 됐다거나.
인권이니 나발이니 그런거 참작해줄 필요가 없는 새끼들에겐 사형 자체도 과분해요. 죽을만큼 괴롭히는 형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화도 있고.. 영화도 있고.. 저런 인간들은 더도말고 딱 피해자에게 했던일을 똑같이 당하게하는 형벌이 있어야함.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이니 짐승보다 못한 대접을 해줘야지.
제가 피해자 가족이라면 오히려 저정도 판결을 반길지도 모르겠네요.
저정도 기간이면 충분히 준비해서 가해자 놈들을 도사견 우리같은데서 평생 기르도록 해야죠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들의 만행과 더불어 일본인들의 체면과 사회적압박이 사라져서 뒤틀린 내면이 드러날 때 얼마나 지독하게 변태적이고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
하나 X발새끼들...
저런놈들 찢어죽이는 진짜 만화에나 있을법한 히어로 같은 존재가 필요하다..
법과 상관없이..
저런 쓰레기들이 법의 보호를 받는다는게 열받네요...진짜 저런짓을 하고 살려둔다는게 더 소름 끼쳐요
이런거 볼 때마다(흔하진 않습니다만) 인간에 대한 애정이 감퇴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이놈들 지금 일본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남에 나라일인데도 일부러 찾아가고싶을정도로 살의를 느낍니다
근데 C의 가족들도 진짜 어이가 없네요.
C의 형이 먹을 것도 줬다고 했고, C의 부모들도 알고 있었다고 했는데 애가 무섭다고 아무 것도 안했다니.....
어처구니가...
사형말고 고문이 답이라고 생각함
목에다 목줄매고 손발묶고 길거리를 끌고다니면서
돌을 맞는다든가
이런 비인간적임의 끝을 보여줄수있는 고문을 가해야된다고봄
진심 저 새끼들이 했던 고대로 해줬으면 좋겠음
와중에 기레기 새끼들 지랄났네
아.. 진심.. 읽는 도중에 구역질이 나네....
개같은 놈들이라기엔 개가 불쌍해서 못하겟고
표현할 대상이 없는...
다시 나와서 무슨 짓을 할줄 알고 형량이 저것밖에 안되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너무 더럽네요
와 진짜 사람이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가 있구나...
나한테 저런 쓰레기새끼들을 합법적으로 죽일수 있는 권리가 주어지면 좋을텐데.
'인권'이란것이
피해자의 것이길 바랍니다.
가해자는 역겨워요
딸 키우는 아빠로서...
저런 일을 당하면...... 아마. 이성적인 처벌은 이뤄지지 않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