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요?
십알단요?
정치인이 국민한테 받은 문자에 빡쳐서는 그렇게 막말을 쏟아내야 합니까?
문재인이 정리해야 한다고요? 문재인이 문지지자의 수장입니까?
자발적인 참여를 어떻게 컨트롤 합니까? 이해안되시죠?
다 누군가 조작하는거 같죠? 조종하는거 같죠?..
세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그걸 인정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총선에서 만약...가장 좋은건 내부 경선에서 떨어뜨리는 것이지만,
단수공천으로 구로에 민주당 후보로 나오면
진짜 역선택이라도 해서 떨어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내에서 너무나 암적인 존재입니다.
저번 총선에서도 박영선 떨어뜨리자는 주장이 나왔지만
한석이라도 아깝다는 의견이 많았지요..다들 생각나시는지..
이제는 확실히 한석 주더라도 그냥 떨어뜨리는게 민주당에 훨씬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국당으로 갔어야 했는데....아쉽네요..
단수 공천만 안두면 떨어질거에요
옳습니다. 애초에 대선전 개헌 세력의 한축인 박지원의 끄나풀이죠...
이번 경선.대선 민주당 의원이라는 것들의 sns활동. 워딩들 기억.저장 해두고 절대 잊지 맙시다.
국민의 소리를 대신 하라고 뽑아놨더니 지들이 주인인양 설쳐대고 있습니다. 잊지 맙시다.
그런데 단수 공천 아니더라도 맞불 붙을 사람이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전 국당가거나, 자유당가서 나경원이랑 놀았으면 합니다.
나경원이가 질색하겠지만요.
더민주 지도부의 현명한 선택을 믿어봅시다
국민을 위한 정당이라 믿습니다
팜므파탈
정동영 김종인 안희정
이럴수가
안희정도 탈당하겠구나
바깥의 탄알은 피할 여지라도 있지만, 몸 안의 탄알은 궤양을 일으키고 적출하기 전까지 큰 병을 일으킵니다.
다음에 출마한 지역구에 새누리당 의원이 있다면 차라리 새누리당을 뽑는게 낫습니다.
왜냐면 내부에서 총질하는 사람은 내부에서 자기 파벌을 규합시켜 분당까지 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흔한 스파이 영화의 첩자처럼.
쉽지 않을듯 싶은게 구로구에서 워낙 오랫동안 활동했던 지라 새러운 인물로 대체되지 않는 이상 출마했다 하면 당선되기가 쉽더군요. 게다가 지난 청문회때 이름도 알리기도 했고 특히 주갤에선 여신급 입니다. 민주당에서 공천을 휘둘러서 떨어트리거나 당을 나가지 않는 이상 꽤 힘든 싸움이 예상되네요.
이미 세월호 졸속합의 때부터...
우리동네 국회의원도 꼭 떨구고 싶었는데
경선 한다더니 단수로 꽂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알고 있을걸요..정당이 상식대로 운영되면 다음번 자기 자리가 위태롭다는걸.
그래서 더 어거지 쓰는것 같이 보이네요..대연정에 희망을 걸고.
민주당 당헌당규에 수도권 단수공천은 없게 못박아 놔야 합니다. 그러면 구로국썅,쫑걸리 둘다 집으로 보낼수 있습니다
박영선 같은 것들도 이제 정리를 해야죠. 노욕이 풍년임.
지난 총선때 생각나네요
정청래 컷오프로 시끄러울때
박영선과 이철희 기자회견이 문제가 드러났고
모두들 박영선 총선에서 낙선시키자고 했지만
선거가 다가오자
박영선도 민주당이라며 감싸던 사람들
이래서 기득권 적폐가 무섭죠
박영선이 청문회 나와서 손혜원 의원이 줘버린 제보로
미디어 마사지좀 받으니 박영선 인지지도 올라가고 분탕질은 잊혀지는 상황들
인간은 고쳐쓰는 것 아니라고 해도
똑같은 상황은 되풀이.
이러니
능력없고 쓰레기인성을 갖춘 인간들도
떼쓰고 진상 분탕질 한번씩하면
국회의원자리도 유지하고
공당에서 한자리씩 해먹고
나중에 도지사도 해먹고 그러는거죠.
잊지 마세요.
사람은 고쳐쓰는 존재가 아닙니다.
종걸이 형은 이재명 캠프 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라던데, 무슨 말을 어떻게 쏟아낼지도 걱정이지만, 경선이 끝이 아니라는 의미이기도 한 것 같네요.
선거가 끝나고 이재명 계파와 안희정 계파가 생겨서 국민의당으로 쪼개지기 전의 민주당을 연출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대선 보다는 다음 총선 걱정을 더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