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 수거차 글올려요.
제가 잘못한것도 몰론 있어요.
4년 만난 남친 바로 정리까지 하고
딱히 심한문제 없었는대 제가 일방적으로
헤어지자 통보하고 정리 했구요.
계약기간 남은 아파트 1년반 남은거 어거지로 집까지 뺏어요.
네.37살에 28살 ㅎㅃ 애랑 만난것도 잘못이기도 하겟져...
이렇게 해봐야 저한태 남는것도 없는거 잘아요
그런데 재 보금자리랑 소중한걸 잃었으니까요
명손 고소당할 준비 다되어 있구요.
차라리 그냥 헤어지자고 말을 하면 되는데
몰론 제가 먼저 그전에 헤어지자고 한것도 사실이예요
근데 얼마전에도 연락와서 그런거 아니라고 폰 고장났다고
이사 준비 도와준다 했네요 사람을 왜 농락을 할까요..?
그러면서 따른 여자 손님 저나 받고 ~~
그여자에겐 그냥 티씨땜에 만났다 시전 했네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 손님인데 그렇게 이야기 해야지
저한태도 그러고 ㅎㅎㅎㅎ
생각할 시간 달래서 2-3일 줬구요 그후로 또 전화를 방해 금지
??모드인지 다 돌려 놓았구요 .
차라리 싫다고 하던지 .
진짜 멘탈 나갈 만큼 화가나네요 광주사는 분들 진짜 조심하세요
일하는곳은 광주 상무지구 주변 ㅎㅃ구요
28살 이구요
차라리 돈을 뜯겼음 이러지도 않아요 왜 먼곳애서
광주까지 와서 살아라 이야기하고
그냥 싸우고 잠수...보금자리 잃은게 너무 화가나네요
다들 조심하셔용
전번도 공개할개요 그리고 명소 조심하라고 다들
말할거 알아요 그만큼 준비도 되어있으니까요 걱정
안해주셔도 될듯요
010 2956 5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