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 다 잠든 후 화장실에서 만화책 보며 빙글빙글 현상. 온도 컨트롤이 힘드니 한통짜리 교반기를 많이 썼네요.다음날 새벽 1등으로 필름 걸어놓은거 내리고 스캔 고고씽.이게 거진 20년 전 일이라고라고라.....요....;_;
자가 현상의 불편함도 사진 생활의 큰 즐거움 중 하나죠 ㅎ
예전에 brunch에 올리셨던 3분 사진강의노트... 즐겨찾기에 두고 가끔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3분 노트는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인데 제가 게을러 늦어지고 있네요 ^^;
좋은 업데이트 소식 계속 전하도록 노력할게요! :)
20년전...ㄷㄷㄷㄷㄷㄷ
엄청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