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ssion: On Earth As It Is In He에이브이en (1986)
Ennio Morricone
얼마전 타계한 엔리오 모리꼬네의 수많은 명작들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 "미션"의 OST.
Gabriel's Oboe 가 유명하지만, 가슴을 때리는 웅장함은 이곡이 최고.
The last of the Mohicans OST - Main Theme
Trevor Jones
영화 마지막에 휘몰아치는 액션에 웅장함을 더해주는 음악까지..ㅠㅠ
Gladiator • Now We Are Free
Hans Zimmer
막시무스의 비극과 함께 비장함을 던져주는 거장 한스짐머의 음악.
뭔가 세련되고 클래식함.
Indiana Jones • Main Theme
John Williams
어릴적 신나게 모험활극을 펼치던 인디애나존스를 상상하며..
Legends of the Fall - The Ludlows
James Horner
웅장함에 있어선 빠질수 없는 제임스 아너.
영화속 멋진 배경과 함께 잊을수 없는 웅장한 음악.
Lawrence of Arabia - Theme/Overture
Maurice Jarre
거장 모리스 자르의 음악이 돋보이는 고전걸작 아라비아의 로렌스.
Chariots of Fire (1981) - 'Titles' scene\
Vangelis
가슴뛰는 영화음악 하면 바로 떠오르는 불의전차 OST.
위 영화들 중에 불의전차 빼곤 전부 극장에서 개봉당시 봐서
비디오나 컴퓨터로 볼때와는 차원이 다른 음악의 감동에 빠질수 있었네요.
스타워즈랑 록키 어디갔어요 ㅜㅜ
로키가 안나오네요
라스트모히칸 정말 좋더라구요.
곰팅쓰 / 스타워즈....음악은 웅장한데 영화를 재미없게 봐서..존윌리엄스 다른 영화로 했구요.ㅎㅎ
록키도 좋죠..근데 극장에서 안보고 비됴로 봐서 그런지.
불의 전차도 정말 좋죠 미션도.. 선곡 잘하신거임 ㅎㅎ
더록도 좋던데 ㅎㅎ
아라비아의 로렌스까지 보셨으면..
OST 추천해주신 곡들 다 주옥 같네여^^
늑대와 춤을 버팔로 헌트가 없어서 아쉽내요.
전 캐리비안의 해적이요.
로키 있겠지하며 봤네요
이런 음악중에는 1492콜럼버스 노래도 좋던데요
아라비아의 로렌스 대한극장 부수기전 본게 다행이에요
아라비아의 로렌스 대한극장 없어지기 직전에 70mm 상영관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엄마랑 형이랑 영화보고 만두국먹고 행복했던 기억입니다ㅋㅋ
야구영화 내츄럴 main theme 도 한 웅장 합니다.
추천!!
아라비아의로렌스랑 벤허 둘다 대한극장에서 봐서 지금 생각해도 뿌듯합니다.ㅎㅎ
아라비아의로렌스 대한극장 마지막 70mm 고별전 할 때 못본 게 평생의 한인데... 승자시군요.
다 좋아하는 음악들인데
이렇게 다 모아서 오랫만에 들으니
좋네요
요 근래는 역시 인셉션이 임팩트가 있는 거 같습니다.
다크나이트가 없다니,,,,
캐리비안의 해적22
수퍼맨이 없어서 무효
로키도 없고 캐리비안의 해적도 없고 다크나이트도없고 .. 반지의 제왕 미션임파서블 007 터미네이터2도없고
트랜스포머 캐리비안의해적 22
웅장한건 로키갑 아닌가요
일단 정성추
중국 마지막황제ost요 일본 작곡가인데 자금성에 갇힌 푸이모습과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인셉션 time이 요즘엔 쵝오.
한스짐머 최고죠 ㅜ
음악 듣고 가슴 뛴건 록키가 갑인데...
선곡 죽이네요
가을의 전설은 너무 아름답다고 보라고 해서 봤는데 내용이 막장도 이런 막장드라마가 없어서 퉤 하고 꺼버린 기억이 ㅋㅋㅋ
라스트모히칸 생각햇엇는데 바로 있네요 ㅎㅎ
아니 록키를 빼고 가슴뛰는을 논하다니요! ㅎㅎ
늑대와 춤을도 없네요
이글스의~정근우~
웅장한 영화 음악에는 반지의 제왕은 무조건 있어야할것같은데 ㅠ
반지원정대 테마랑 로한 기병 돌격씬 로한 테마는 역대급
퍼시픽림 메인테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