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계곡에 조카와 아이들 데리고 들어갈려고 했더니
식당주인이 남의땅에 들어가려면 돈을내라고 소리소리 질러서??? 응??? 계곡이 개인땅이 있어??
해서 시작했는데 4년이 지났지만 달라진거 1도없습니다.
일단 모르시는분들을 위해서 잠깐 보시면 요거는 제가 처음으로 글올린거구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60342&rtn=%2Fmycommunity%3Fcid%3Db3BocWlvcGhxam9waHFqb3BocXFvcGhzZm9waHNnb3BocTlvcGhyMm9waH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