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blog.naver.com/rara4000/221859123562
고 성재기 씨 사망 때,
추모네 뭐네 개지랄떨면서
정작 자기들 밥배 채우고 버림.
정의, 의리, 협력 뭐 이런거 없음. 그냥 철면피 기반의 자기 이익이 끝임.
그래서 벌레라고 부름. 사회에 쓸모가 없음.
어차피 이런거 봐도 그들은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음. 지능이 있음 부끄러울텐데 그런거 없음.
여기 유게에도 요놈들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