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신문을 통해서만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뭔 사건이 터지면 sns나 1인 미디어를 통해서 문제 뿐 아니라
원인이나 결과까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는데요
정치가 시민 곁으로 훨씬 밀접하게 연관된 시대인만큼
이제 시민들이 정치인을 평가하거나 지지 할때 훨씬 많은 정보를 접하고
살아온 이력들이나 과거의 언행, 현재 당장 지금 이순간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까지
파악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거 포스터에 적혀있던 몇줄의 스펙이 아닌
사람 그 자체를 보고 판단할 수 있게 되었죠. 그렇다보니 그 인물에 훨씬 더 매력을
느끼는 건 당연하구요. 그러다보면 그 정치인에 대해 지지 이상의 애정이 생기기
마련이죠. 이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가요?
물론 그 지지나 애정이 그 사람의 허물을 덮기위해 거짓이나 쉴드로 이어진다면
비난 받을 수 있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 자연스럽게 받아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특히 지금 문빠라고 하는 사람들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고 존경했던 시민들이
대부분 지금은 그와 함께 평생을 함께 한 문재인 후보에게 와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의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던 상처가 있고 그때의 일을 거울삼아 문재인 마저
잃지 말자 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습니다... 수년간 모든 언론 정치권 대부분에
검증을 거쳤고 도덕적으로 유례없는 깨끗함을 보여주는 있는 사람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되도 않는 비판과 기승전문을 지지자로서 가만히 보고 있어야 하나요?
그걸 빠로 평가절하하고 비판하는 태도를 이해할 수 없네요
올바른 정책으로 시민의 지지를 받으려고 정치를 하는거지
시민을 갈라놓고는 국회도 정부도 정치인 자신도 존재이유가 없는겁니다.
추천합니다
문자 보내면 문빠라네요
빠라서 문제요
추천요
추천합니다. 자기들 공작정치에 후보가 대응안하니까 호구로 보고 있죠.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저도 친노이고 친문입니다.
저들 말대로라면 탄핵 발의할 때 문자보내던 사람들도 다 문빠고, 문빠의 힘으로 탄핵발의안 가결된거겠죠??
그 때는 시민들의 정치 참여라고 하더니 지금은 어느 순간 극렬빠들의 미친짓으로 치부하네요.
이거야 말로 내로남불 아닌가요?
하다하다
더민주 의원에게
히틀러 추종자 소리도 듣게 되다니
비지오// ㅂㄷ거리지마시고
박사모 집회나 가세요
한달 더도 말고 1,000원씩만 내시고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이 되십시요
당을 흔들고 지지자를 모욕하는 기생충들을 박멸하는데는 권리당원의 투표권 밖에 없습니다
당원과 지지자와 싸우는 정치인들이 있다는 게 코미디입니다.
같은 당 정치인들의 말을 왜곡해 sns에 퍼뜨리고 문자폭탄 보내서 공격하고 그런 점들이 옳다고 보신다면 계속 그렇게 하십시오. 그렇게 계속 적이 생기게 될테니까요.
멀티는 좀 가라 똥파리도 아니고 좀 가
빠야 문제가 되나요..
다른 상대 빠를 비난하지만 않으면...
그런데
내가 누구의 빠가 되는건 문제없고
다른 상대의 빠들은 문제가 많은것처럼 하는 행태가 문제죠.
이말을 정치권에서도 쓰게 될줄이야... 안티는 또다른 누군가의 팬이다.
또 문빠한테만 엄격진지하신분들 왔네요
perrier500ml// 비판자를 수용못한다구요.. 남윤인순 캠프에 들어오고 여성정책에 관련해 많은 비판이 었었구요.. 근데 지금 예를들어 박영선이 하고 있는게 비판이 맞나요? 이런 것들도 수용해야 하나요?
20century// 그건 안희정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말을 왜곡? 반란군 우두머리 빼고 표창장 자랑했다고 난리친 안희정캠프 말씀하시는거라 믿습니다.
20century// 누가 왜곡 헛소리 작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