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여성의 클리 공략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눈치..)  조회수는 올라가는데 추천 누르면 변태 인증이고 뭔가 사이트를 잘못 찾아온 섹무세 느낌인데..

요약 :  콜레스테롤 공략집

음 그렇게 했던거 같아요.

아 의미없다..

누구 이런거 궁금하신분??ㅂㄷㅂㄷ

우리에게 무쓸모인 정보 아닌가

#19세이상 성인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청소년분들은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부모님 동의하에
같이 소리내어 정독하세요
예전에 만났던 여자중에 성욕이 엄청나게 강했던 여자애가 있었음
아마 싸줄에 썰한번 풀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기억안남
fm전술로 ㅅㅅ과정 비유하면서 썼던 글일꺼임
암튼 어마어마한 성욕을 과시하던 애라서
보통 한두번 하는걸로는 욕구를 채워주지 못해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뺨치는 나의 핑거 스킬로
걔의 몸을 피아노 삼아 연주해야했는데
(롤 블라디미르 아님 ㅠㅠ 롤무새님들
마우스 내려 놓으시고~)
걔 때문에 강제로 패시브 스킬이 되어버린
클리 공략법에 대해 설명해 보려 함
일단 이 여자애의 경우 본인입으로
자기는 클리쪽으로 별로 못느낀다고 그냥
적당히 하고 빨리 삽입부터 하라는 식이었음
여기에 약간 오기가 생기기도 했고
성욕에 비해 아직 클리의 진정한 참맛을
모르는구나 싶어서 다양한 시도를 해보다가
최적의 빌드업을 찾아냄
우선 가장 흔히 할수 있는 실수가
아래쪽 애무시 바로 혀로
낼름낼름 쫩쫩 하면 되는줄 아는데
그렇게 하면 그냥 일본ㅇ동에 나오는
흔한 두꺼비형님1이 되어버리는 거임
입구쪽은 질럿3마리로 막혔다 생각하고
절대 건드리지 말것
그리고 혀 자체도 넓게 펴서 쓰는게 아니라
홋! 발음 했을때 처럼
꼿꼿하게 서있어야 함
우리나이면 아래는 꼿꼿하지 못해도
혀정도는 아직 빳빳하게 세울수 있지않음?
홋! 발음으로 혀에 기합을 넣고
일단 비키니 라인이라고 할수 있는
굴곡진 부분부터 부드럽게
문지르며 내려가야함
이때쯤 아마 간질간질하며
반응이 와서 다리를 꼼지락 꼼지락
거릴텐데 개의치말고
혀 끝부분을 세워서 대음이와 소음이 사이를
공략해주고 클리 바로 아래쪽에
약간 도톰한 부분을
혀끝으로 지긋이 눌러주기도 하며
게겐프레싱을 가해야함
이때 포인트는 여자의 반응을 봐가며
한곳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꾸레들처럼 약올리듯이
공을 돌려줄 필요가 있음
허벅지 제일 안쪽인 비키니 라인쪽과
대음이 소음이, 도톰 포인트를
이렇게 2~3분정도 공략해주면
여자입장에선 흥분이 될락말락 간지러웠다가
좋았다가 그야말로 애가타고 발가락이
오므라들었다 펴졌다
아기들처럼 발가락 잼잼을 시전하고 있을거임
보통 이단계에선 흐응~히응~ 등과 같은 소리를내며
더강하고 확실한 쾌감을 느끼고 싶어
몸이 달아오른 상태인데
너무 약올리면 흥분이 빡침으로 바껴서
쌍욕 먹을수 있으니 이때쯤
본게임에 들어가야 함
일단 클리 자체에 바로 혀를 대는 것이 아니라
그 주위를 흡입한다는 느낌으로 시작해야 함
우O나이저라고 여자들 ㅅㅅ토이 세계에서
거의 광풍을 일으켰던 제품이 있는데
(사진)
이런 원리임
이거를 싸줄러들의 혀로 재현 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것임
아까 훗! 하면서 려를 세우라고 했는데
그 상태에서 클리에 대고 "홋또~ 홋또" 발음을 하면
대충 비슷할꺼임
이러면 자연스레 입술은 청소기 흡입구 같은 역활을
하고 혀는 알아서 왕복운동을 하며
클리쪽을 자극하게 됨
홋또훗또만 잘해도 파트너의 그곳이
핫뜨핫때 해지는 거임
이 단계까지 왔으면 이미 입구에 있던
질럿들은 홍수에 쓸려 나갔을꺼고
이 행위의 목적이 단순 전희가 아닌
상황에 따라 삽입없이
이것만으로 파트너를 보내버려야 하는 것에
있으므로 이제 마무리를 해야함
여기까지 왔어도 마무리를 못하면
그냥 스페인 국대꼴 나는거임
마무리 할때 주의점이 파트너의
클리 모양 파악을 먼저 해둬야 함
님들 곧휴가 다들 오른발 인사이드 프리킥이
아니고 어떤이는 호날두 무회전
어떤이는 [콰] 아웃사이드 처럼 휘어져 있듯이
여자들도 클리가
돌출되있는 사람이 있고
약간 안쪽에 숨겨져 있는 사람이 있음
돌출형이면 뭐 설명없이도 알아서
하겠다만 혹시 약간 안쪽에 숨어있는 여자라면
우선 양 엄지손가락으로 표피를 위로 쓸어올려
클리와 정확히 아이컨택을 하고
혀를 써야함
애무를 할때 포인트는 클리 자체를
계속 건드리기 보다
주변 자극하는게 좋음
여자들의 클리는 대부분 민감하고
약한 편이기 때문에 심하면
침독이 오르는 사람도 있고
암튼 그곳만 홋홋하면 아파함
그 주변을 시계방향이나 반대방향중
본인 혀근육이 편한쪽으로 돌리듯
공략을 하고 중간중간 한번씩
9시에서 11시까지 웃모드로 후빗후빗
3시에서 1시까지 후빗후빗 해주는게 더
자극적이고 좋음
위의 단계에서부터 이 후빗후빗 단계까지
잘 실행해왔다면 아마 파트너가
자지러지면서 허리를 들썩들썩하고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제철 참돔같은 싱싱함을 뽐낼텐데
이때 절대 약한 마음에 봐주면 안됨
허벅지를 양손으로 단단히 잡아서
고정시킨 다음 다리를 벌린상태로
굴욕감을 살짝 느끼게 해주며
계속 공략해야함
개인차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는
이때쯤 이미 부끄부끄가
이끄이끄로 바껴있을 시점이라
저런 행동 하나하나에
오히려 상대에게 정복당해져
버린다는 쾌감으로 정신이 하얘짐
단단히 다리를 고정후
더욱더 기합이 들어간 홋홋으로
혀를 움직이는 속도를 턱에 쥐가나기
직전까지 올리다보면
이제 여자의 입에서
아아앗 -> 오빠! -> 아 그만 ->아 제발!
-> 엄마~ 엄마아아아아~ 의 단계로
달려라 하니가 됨
제대로 마무리했다면
아마 여자의 눈이 반쯤 풀려있고
몸은 흐느적거리며 다리를
베베꼬고 몸시 사랑스런 눈빛으로 싸줄러를
쳐다보고 있을꺼임
이 단계에서 여자가 당신의 머리를
강하게 밀어내거나 쥐어뜯거나 하는
행동까지 나온다면
당신은 이제 클리토리 스페셜리스트!
그래서 풍성충들은 아다 인거임 ㅉㅉㅉ
후... 정독 했습니다.
홋또홋또 홋홋이 중요하군요
이제... 실전만 해보면 되는뎅

오유에 가입하고 이제까지 많은 것을 배웠지만 솔직히 한가지라도 써먹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안해 안해

미친ㅋㅋㅋㅋ 각 문단마다 드립보소ㅋㅋㅋ

이걸 왜 오유에

요점 정리 잘 했네.

클리블랜드

내용보다 드립에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성교육같군요^^
해볼 일은 없겠지만...

언젠가는 써먹어볼 일이 있을까

O스는 공략 정복 아니고
몸의 대화라고
둘이 함께 예기하면서 풀어가요.

홋또홋또 해본사람 추천

음.. 결론부터 얘기하면 ㅇㄱㄹㅇ.
웜머나이져랑 동급.
부족하면 삽입시에 남아도는 손꾸락 살짝 올려주면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