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
유명 괴기만화 작가 이토 준지가 와이프와 함께
두 고양이 욘과 무를 키우는 일상을 그린 만화.
기과했던 작품들과 갭이 너무나도 큰
유쾌하고 우스꽝스러운 코미디
실제 상황을 다룬만큼
고양이의 가출같은 진지한 소재도 있는 편
고양이 한 뭉치
혼자 사는 회사원 여자와
개냥이 치비
뚱냥이 부
그냥 고양이 가부가 함께 살아가는 내용을 담은 만화
비록 피곤하고 고달파보이지만
같이 키우는 고양이로 위로받는 현대의 집사들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게 특징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의 이상과 현실을 동시에 볼 수 있다
오데뜨
고양이를 키우는 만화가 아니라
고양이 얼굴의 남자와 사귀는 여자의 이야기
20년 가까이 고양이를 키운 집사답게
소소한 고양이 고증이 돋보인다
그저 내 말만 들어두는 죽어도 내 편일거 같은 고양이를
그대로 옮겨다 그린 만화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내가 이 집을 필요로 하고있다...
짠합니다 오늘도 힘내야지
이토준지 ' 공포와 웃음은 한장차이다'
기다리는 사람은 없어도 내가 이 집을 필요로 하고있다...
짠합니다 오늘도 힘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짤이 여기서 나온거엿구나 ㅋㅋㅋ
작품마다 온도차가 내핵과 남극만큼 차이가 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