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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sf 재난영화 흥행순위

역대 재난영화 개봉작중 상위 10위까지 영화들을 뽑아봅니다
* 전세계 흥행 ( 수입 )성적 기준입니다
10위 고질라 Godzilla , 1998
흥행수입 : $490,50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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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Size Does Matter. (문제는 크기)
남태평양 프렌치 폴리네시아(French Polynesi) 군도에서 프랑스는 30년간 수차례의 핵실험을 강행한다. 핵폭탄의 눈부신 섬광과 엄청난 위력에 섬에 살고 있던 파충류들과 해안에 살고 있던 각종 생물들은 거의 전멸하다시피 한다. 그후, 시간이 지나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초대형 일본 원양어선이 침몰되어 자메이카의 해변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되고, 파나마의 숲과 해안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초대형 발자국이 발견된다. 이에 체르노빌(Chernobyl Ukraine)에서 핵오염 이후의 지렁이 DNA 돌연변이를 연구하던 핵감시 위원회 소속의 타토폴로스 박사와 여류 생물학자 엘시 챕만이 미국무부에 의해 급파되어 조사한다.
그러는 와중에도 미국 해안에 정박된 배들이 일시에 뒤집어지고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재해가 잇따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생명체가 지금 뉴욕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하고 있다. 마침내, 뉴욕에 나타난 이 괴물은 거대한 생명체 ‘고질라’로, 뉴욕의 빌딩들은 거대한 괴력에 초토화 된다. 괴물의 정체를 하나하나 밝혀나가던 닉은 이 괴물이 무성생식으로 알을 품었거나 낳았을 것을 알게 되나, 군수뇌부는 이를 믿지 않는다. 괴물의 무자비한 괴력이 도시를 짓밟고, 사람들은 공포의 도가니에 빠진다. 뉴욕 한복판에서 광폭하게 날뛰는 고질라를 막기 위해 군대와 탱크가 동원되지만 거대하고 빠르고 무시무시한 힘을 가진 괴물에게 대항하기엔 역부족.
9위 트위스터 Twister , 1996
흥행수입 : $494,47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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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69년 6월 조는 토네이도(Tornado) 즉 '트위스터'라는 회오리 바람에 아버지가 날아가는 것을 목격한다. 그로부터 어른이 된 조는 아버지를 앗아가버린 토네이도를 쫓아 이를 연구 분석하며 확실한 예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인명을 구하고자 한다. 그녀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는 빌이지만 그는 조와 이혼 수속을 밟으려 조를 마지막으로 찾게 된다. 그러나 이들 앞에 토네이도가 연속으로 나타나게 되고 그에 동화되어 버린 빌은 자신의 약혼녀인 멜리사와 함께 조의 연구팀을 뒤따르게 된다.
조와 빌은 토네이도를 함께 목격하고 그것의 정체를 밝히려는 이들의 노력을 본 멜리사는 이들의 특별한 유대와 사랑을 보자 둘을 뒤로 한채 떠난다. 조와 빌 그리고 그 친구들은 토네이도 계측기를 토네이도 안에 밀어넣어 지금까지 아무도 알지 못했던 토네이도의 실제를 밝히려 하고 있다. 그 내부의 풍속이나 기온 그리고 압력 등의 수치를 자료로 하여 토네이도의 형성과 실체를 밝혀 지금보다 훨씬 나은 예보 체계를 세워 인명을 구하려는 것이다. 이는 또한 아버지를 토네이도에 잃어버린 조의 평생의 소망이기도 했다.
조와 빌이 같이 연구했던 토네이도 계측기 '도로시'를 토네이도 속에 설치하러 출동했다가 몇 번 목숨을 건 사투 끝에 마침내 성공한다. 토네이도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생생한 자료의 수집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토네이도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할수 있게된 조와 빌은 서로가 너무나도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한편 빌의 계측기 디자인을 도용하여 자신이 발명한 것처럼 발표해 버린 빌의 옛 동료 조나스는 대기업의 지원을 받으며 토네이도를 쫓다가 조 일행을 만나게 되나 괜한 고집을 피우다가 회오리 바람에 휘말려버리게 된다. 또한 빌과 결혼을 약속했던 멜리사는 조와 빌의 끈끈한 동료 의식과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이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돌아선다.
8위 월드워 Z World War Z , 2013
흥행수입 : $540,007,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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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전 세계 이상 기류… 거대한 습격이 시작된다!
의문의 항공기 습격, 국가별 입국 전면 통제, 국경선을 둘러싼 높은 벽,
세계 곳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변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 존재들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도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인류의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 제리
군인 출신으로 전시 경험이 풍부하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난 UN 소속 조사관 제리는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가족들과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이제껏 본적 없는 인류 최대의 위기 앞에 대재난에 맞설 최후의 적임자로 지목된다
생존률 제로, 최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마침내 제리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거대한 정체들과 직면하게 되고,
그들의 끊임없는 공격에 맞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과연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7위 투모로우 The Day After Tomorrow , 2004
흥행수입 : $544,27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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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깨어있어라, 그날이 다가온다!
기후학자인 잭 홀박사는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 하락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게 된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비웃음만 당하고 상사와의 갈등만 일으키게 된다. 잭은 상사와의 논쟁으로 퀴즈대회 참가를 위해 뉴욕으로 가는 아들 샘을 데려다 주는 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얼마 후 아들이 탄 비행기가 이상난기류를 겪게 되고 일본에서는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TV를 통해 보도되는 등 지구 곳곳에 이상기후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잭은 해양 온도가 13도나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자신이 예견했던 빙하시대가 곧 닥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게 된다. 잭은 앞으로 일어날 재앙으로부터 아들을 구하러 가려던 중 백악관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잭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지구 북부에 위치한 사람들은 이동하기 너무 늦었으므로 포기하고 우선 중부지역부터 최대한 사람들을 멕시코 국경 아래인 남쪽으로 이동시켜야 한다는 과감한 주장을 하면서 또다시 관료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이동을 시작한 사람들은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은 아들이 있는 북쪽 뉴욕으로 향한다.
인류를 구조할 방법을 제시한 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역진하는 잭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 인류는 지구의 대재앙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6위 아마겟돈 Armageddon , 1998
흥행수입 : $553.70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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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It's Closer Than You Think.
텍사스 크기의 행성이 시속 22,000마일의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미국 우주항공국(NASA)의 댄 트루만 국장(Dan Truman: 빌리 밥 손튼 분)은, 행성에 800피트의 구멍을 뚫어 그 속에 핵탄두를 폭발하여 행성을 둘로 쪼개는 방법을 생각해 낸다. 댄은 세계 최고의 유정 굴착 전문가인 해리 S. 스탬퍼(Harry Stamper: 브루스 윌리스 분)에게 소행성의 중앙에까지 구멍을 뚫어 핵폭탄을 장착하고 귀환하라는 작전을 부탁한다.
해리의 동료들은 보기에는 형편없지만 굴착 작업에는 귀신들. 그래서, 해리와 그의 동료들은 NASA에서 우주 비행을 위한 기초 훈련을 받고, '독립(인디펜던스)'과 '자유(프리덤)' 두 대의 우주 왕복선으로 소행성을 향한 위험한 항해를 시작한다. 천신만고 끝에 두 우주 왕복선이 소행성에 접근하다가, 독립호가 유성의 파편에 맞아 추락하게 된다. 해리는 어쩔 수 없이 남은 동료들만으로 굴착 작업을 하다가 굴착지가 고장나는 시련을 겪게 된다.
그때, 죽은 줄 알았던 AJ(A.J. Frost: 벤 애플렉 분)와 그의 동료들이 굴착기를 가지고 나타나 굴착 작업은 완료된다. 하지만 핵폭탄의 무선 폭파 장치의 고장으로 누군가 한명이 남아 수동으로 핵탄두 폭발 버튼을 둘러야 하는 상황에 접한다.
5위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 2005
흥행수입 : $606,83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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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영화 역사를 흥분시킬 스펙터클 초거대작! | 전 인류의 사랑과 용기가 필요한 그날이 온다! | 지구 최후의 전쟁은 인간으로부터 시작되지 않는다
레이 페리어(톰 크루즈 분)는 이혼한 항만 근로자로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미란다 오토 분)은 아들 로비(저스틴 채트윈 분)와 어린 딸 레이첼 (다코타 패닝 분)과 주말을 보내라고 레이에게 맡긴다.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친다. 잠시 후, 레이는 그의 집 근처에 있는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커다랗고 다리가 셋 달린 정체 불명의 괴물이 땅속 깊은 곳에서 나타나 사람들이 미처 반응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재로 만들었다.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외부의 알 수 없는 침략자들의 첫 번째 지구 공격으로 그들 인생에서 가장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어버린 것이다.
레이는 그의 아이들을 이 무자비한 새로운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급히 피난을 떠나, 파괴되고 황폐해진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정에 오른다. 거기서 그들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피난민들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안전한 곳은 없고, 피난처도 없다. 단지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레이의 확고한 의지만 존재 할 뿐인데.....
4위 그래비티 Gr에이브이ity , 2013
흥행수입 : $716,3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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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외계인도 우주전쟁도 없다!
이것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재난이다!
지구로부터 600km, 소리도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지는데…
3위 2012
흥행수입 : $769,679,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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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 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이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살던 소설가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에 대비해 진행되어 왔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아차리고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
2위 인디펜던스데이 Independence Day , 1996
흥행수입 : $817,40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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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7월 2일, 이상한 현상이 지구를 감싼다. 하늘은 이글이글 불타오르고 땅은 지진이 난 듯 격렬히 요동친다. 직경 550km, 무게가 달의 4분의 1이나 되는 거대한 괴 비행물체가 태양을 가려 지구는 그 빛을 잃어간다. 숨막히는 공포가 세계의 주요도시를 엄습하기 시작한다.
7월 3일, 거대하고 기괴한 비행물체에서 내뿜는 가공할 위력의 불기둥은 뉴욕의 마천루와 워싱턴의 백악관, 이집트의 피라밋 등을 순식간에 잿더미로 만들고, 거리의 자동차들은 휴지조각처럼 공중을 날아다닌다. 사람들은 당황하여 숨을 곳을 찾지만 도망칠 곳은 아무데도 없다. 인간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힘이 지구에 도달했음이 밝혀진다. 그들의 목적은 완전한 지구의 파멸.
7월 4일, 엄청난 파괴 속에서 살아남은 지구의 생존자들은 그 힘을 모아 거대한 괴비행물체에 대항하려 한다. 그러나 외계인들의 지구파괴는 더욱 맹렬해지고 인류 전체의 생존과 외계인으로부터 지구의 독립은 점점 어려워지는데..
1위 타이타닉 Titanic , 1997
흥행수입 : $2,185,672,302 ( 21억불이 넘었군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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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912년 북대서양의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당대 꿈의 배라고 불렸던 ‘타이타닉 호’가 탐사대들에 의해 세상에 발견되면서 오랫동안 감춰져 있던 비극적인 스토리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17세기 엄격한 사회 질서에 숨막혀 하는 미국 상류층 로즈(케이트 윈슬렛)는 사교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머니와 권위적인 재벌 귀족 약혼자와 함께 미국으로 향하는 ‘타이타닉 호’ 1등실에 승선한다. 배가 출발하기 전 부두의 선술집에서 도박으로 운 좋게 ‘타이타닉호’의 3등실 티켓을 얻은 가난한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시 아슬아슬하게 배에 승선한다.
첫 눈에 1등실의 로즈에게 반한 잭은 갑판에서 우연히 바다로 몸을 던지려 하는 로즈를 발견하고 재치 있는 언변과 행동으로 그녀의 생명을 구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1등실의 저녁식사에 초대받게 되고 서로에게 끌리는 자신들을 발견한다. 이후 그들의 금지된 사랑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타이타닉호’ 침몰조차 갈라 놓을 수 없었던 세기의 로맨스가 된다.
10편 다 좋은 영화들이니 아직 안보신분 계시면 골라보시길 바랍니다 ^^
댓글
  • 강검사.. 2017/03/24 13:20

    가장 어의없는 결말 우주전쟁...
    보다가 까마귀 장면 보고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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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7/03/24 13:23

    ㅋㅋㅋㅋㅋ저게 순위높네요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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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막퍼시픽 2017/03/24 13:46

    원작소설 내용이라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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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빈도내앞에선오징어 2017/03/24 13:20

    아마겟돈이랑 인디펜던스데이는 개인적으로 쓰레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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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7/03/24 13:24

    우와 전 그반대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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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이세상★ 2017/03/24 13:20

    타이타닉은 재난이아니라 인재지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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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oreserio 2017/03/24 13:25

    전방주시의무소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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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이세상★ 2017/03/24 13:25

    인재지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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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번호4885너냐 2017/03/24 13:46

    빙산은 가만히 있었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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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막퍼시픽 2017/03/24 13:47

    타이타닉이 sf인가요? 제목에 sf라고 써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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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7/03/24 13:20

    와 투모로우만빼고 다 극장가서 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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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ur 2017/03/24 13:20

    월드워Z하고 인디펜던스는 수준이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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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지못한하루 2017/03/24 13:21

    고질라같은건 그냥 괴수영화로빼는게...
    저게 sf재난영화가되면좀 엑스맨이나와서 다리부셔도 재난영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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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영화 2017/03/24 13:21

    고질라는 아니지 않나요?
    포세이돈 어드벤쳐 추천드립니다.
    오리지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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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의편지☜ 2017/03/24 13:22

    트위스터를 못봤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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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사람^ 2017/03/24 13:22

    롤랜드에머리히 영화가 4편이네요 ㅋㄹㅋ
    역시 재난영화의 거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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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복궁사진사 2017/03/24 13:22

    저중에.. 트위스터가 제일 인상적이었네요..ㅋ
    그래비티나 투모로우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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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7/03/24 13:24

    다 봄......스케일 면에서는 2012가 단연 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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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keh™ 2017/03/24 13:26

    이럴수가... 다 본 영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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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3/24 13:27

    2017년에 2012을 보니 웃기더군요. ㅋㅋㅋ 2020 정도로 했어야 수명이 좀 오래 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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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X1]블랙애플♥ 2017/03/24 13:34

    그래비티는 재난영화 아니잖아요...그냥 우주에서 사고 당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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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7/03/24 13:42

    고질라는 재난 영화가 아니라 괴수 영화..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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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Fan 2017/03/24 13:47

    내맘대로 순위
    1위 그래비티
    2위 타이타닉
    3위 투모로우
    4위 이하 그냥 타임 킬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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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막퍼시픽 2017/03/24 13:48

    sf가 사이언스 픽션 아닌가요? 타이타닉이 언제부터 픽션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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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Lee 2017/03/24 13:49

    미국만세 액션영화가 어째서 재난에!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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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초보초보초보 2017/03/24 13:54

    타워링은 관객집계가 안돼서 빠진건가요?
    단테스피크 ....도 나름 볼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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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뱅이 2017/03/24 13:57

    딥임팩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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