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모님의 말씀이 진리인듯하네요.
태국에서는 부모님들이 안알랴줌?
태국여행시 응꼬조심해야죠.
뭐 이시국에 갈일은 없지만요.
https://cohabe.com/sisa/1548155
길거리에서 아무거나 주워먹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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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맞는 말씀이나 저 케이스는 "자기가 준비한 물통"을 잠시 놔뒀다가 다시 마신 겁니다. 대충 뭔지도 모르는 걸 주워 마신 게 아니고요.
한국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라는 거죠.
우리나라에서도 수면제 넣은 종이컵을 자판기 안에 쑤셔넣고 도둑질 한 경우 실제로도 있었지요..
오... 예리하신걸요. 손에 든거 말고
내려놨다가 마시면 골로 응꼬처참을 당할수가
있으니 손에 꼭 잡고 내려놓지는 말아야겠죠.
맞는 말씀이나 제 얘긴 "길거리에서 아무거나 주워먹지말자" 하고는 무관한 케이스라는 겁니다. 그냥 범죄 케이스일 뿐이죠.
과거 한국에서도 나이트 화장실에 놔둔 요구르트를 손님이 마셨는데 즉사함. 청산가리가 들어 있었죠. 범인은 안잡혔을 겁니다.
태국은 자기 음료수라 다르긴 하지만요.
독일 베를린에가서는 절대로 아무음식이나 먹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독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