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
오후 7시 45분경
결혼 한 딸에게 전화를 해
딸의 집 비밀번호를 묻고
딸의 집에 들어온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한 아파트에서
이불 밑에서 덮어진
라면 빈 상자에서
생후 7개월 외손녀 시신을
발견
112 경찰에 신고를 했다
출동을 한 경찰은
숨진 아가의 부모인
아빠 조 모 씨(21).
엄마 견 모 씨(18)를
긴급체포한다
부부는 진술 과정에서
5월 30일 오후
자정 무렵
딸을 재우고 마트에 다녀오니
딸 양손과 양벌에
반려견인 8개월 시베리아허스키.
5살 말티즈가 할퀸 자국이 있어
연고를 발라줬다고 주장했고
이후 분유를 먹이도 재웠는데
검새시1발ㅋㅋㅋㅋ
역겹다 검사새끼는 세금받아쳐먹으면서 뭐하는지 모르겠고
이러니깐 싸질러서 낳으면 안되는거임 저애들도 아직 이제 사회에 나왔는데 누군가를 책임질수가 없는데 왜 유산을 안하냐?
애 죽인 새끼들이나 그걸 또 감형시키는 새끼들이나 죄다 사람 새끼가 아니다.
굶어죽는게 그렇게 고통스럽다는데 혼자 남은 집에서 애기가 얼마나 울었을까
와 시발 인간새끼들이 아니네
검새시1발ㅋㅋㅋㅋ
어메이징
애 죽인 새끼들이나 그걸 또 감형시키는 새끼들이나 죄다 사람 새끼가 아니다.
이건 법원이 아니라 검사가 개쉐키잖어
이건 판사는 매우 잘못없음
오히려 검사 너 실수했다 라면서
판결을 내리면서도 매우 분개했음
저걸 어떻게든 좀 더 끌고가서 제대로 죗값 받게 했어야 하는데 저거 보면 속 터진다. 진짜...
이러니깐 싸질러서 낳으면 안되는거임 저애들도 아직 이제 사회에 나왔는데 누군가를 책임질수가 없는데 왜 유산을 안하냐?
여기서도 낙태 반대하는 여론이 큰데 저쪽도 일단은 낳자 아니었겠냐.
역겹다 검사새끼는 세금받아쳐먹으면서 뭐하는지 모르겠고
막판 검찰때문에 개빡치네 시벌
이래서 우리나라는 배심원제로 바꿔야함.
굶어죽는게 그렇게 고통스럽다는데 혼자 남은 집에서 애기가 얼마나 울었을까
검새 수준봐라 ㅉㅉ
이런 뿅뿅!!!
공수처 마렵다 시벌
먹고 살고 형 떨어진거 보니 있는집 자식이거나 친인척에 아는 검사장 하나 있나보지.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
저건 항소하면 부장한테 까일 건임ㅋㅋㅋㅋ
젖같은 놈들 책임질수 없으면 애만들지 말아야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