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청소를 하고 있네요
첫째는 설거지 둘째는 청소기 셋째는착상정리
이거하고 나면 칭찬스티커 하나씩
넷째 어머니한테 보내고 지금 5일째인데
하나 없으니 너무 편하네요
https://cohabe.com/sisa/1546210
와이프랑 장보고 집에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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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애국자시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전 애 셋도 힘든데 넷이나... 대단하십니다.ㄷㄷㄷ
넷째가 조금더 크면 편할꺼 같아요~
최고!
고맙습니다.
부자시네요~
마음만 부자입니다.
딸이라 다행입니다.
엄지 척!
고맙습니다.
부럽습니다!!!!!
힘들고 금전적인거 빼고 다~ 좋기는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잘키웠네요 부모님도 돕고
ㅇㅇ;
돈 잘 버는듯; 4명 키우다니 ㄷㄷㄷㄷ;
돈은 못벌어요~
중국집 배달합니다.
와우.. 다복하시네요. 키우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크고 나면 서로에게 큰 힘이 될겁니다. 저는 7형제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ㄷㄷㄷㄷ
너무 부럽습니다.
넷째가 딸이였으면 하나더 낳을수 있는 기회였는데
기회가 날아가 버렸습니다.
인간극장 남보라 생각나네요..12명..
저는 껌입니다.
그정도 되면 생각만해도~
자식농사 잘 지으셨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와 진짜 애국자이시네요 ㄷ ㄷ
다른것을 못하니~ 이거라도~ 애들키우는것은 그나마 잘하는거 같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이미 집에서는 딸이란 이유로 일 하란 압박을 대놓고 줬던거죠.
저 어린 나이에 집안 일 하는게 절대로 뿌듯해할 일이 아니라
부모가 자기 역할을 못해서 애들에게 떠 넘기는거예요.
이제 큰딸 둘째딸이 막내 아들... 도련님처럼 키워내라는 압박마저 시작할거
물론 부모들은 의식 못하겠지만.. 그런 집들이 참 많더라구요
말이냐 방구냐 똥이냐
우리집은 절대로 그런거 없습니다.
하기 싫으면 안하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부모가 역할을 못한다기보다 자기가 먹은것은 자기가 치우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것이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누가 잘~ 키우고 못키우고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한가지 중요시하는것이
어른들 잘~ 모시는거 그냥 인사만잘하라고 합니다.
공부도 하라고 안하고 하고싶은거 하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키우는 방식이 다르지만 아직까지는 싸가지 없게 크지 않을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때문에 지금까지는 잘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배달직을 하고 있는데 집집마다 배달다니면서 너무 많을것을 보다보니
내 아이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잘크면 좋겠다고 코치만하고 있지
로보트처럼키우는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암튼 댓글달아주신것을 생각해보면 그런집이 너무 많이 있지만
저는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댓글달고 보니 치킨과피자 님이셨네요~
우리 애들은 적어도 이렇게 안크니 다행입니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불만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어려서부터 살아야 하는데
제가 너무 미안하네요~
훌륭하십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저는 둘 낳고 멈췄는데요. 너무 후회스럽네요.
아내한테 슬쩍 하나 더 낳자고 했다가 쫒겨날 뻔,,,,
정말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5살때까지만 힘든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 5년을 또 고생하셔야하기에 힘들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실꺼에요~
아들세명은 울고갑니다 ㅠㅠ
from SLRoid
진짜 대단하십니다.
넷째 알들조금키우더니 더이상 않낳겠다고 하더라구요~
다섯째아들이면 죽어버릴꺼 같다고~
그래서 4째까지만 낳았습니다.
저도 아쉽습니다.
저는 딸하나 서하아빤데 반갑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