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통보했던 적..
한번쯤은 있지 않으셨나요..
소싯적 제 분수와는 다르게 미모의 츠자를 사귀다
버림을 받을 것 같아 소심한 마음에 먼저 헤어지자는 얘기를 한 기억이 나네요..
음..
그때 계속 밀어 붙였다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제 연봉으로는 결혼했어도 그녀를 감당하기 어려웠을 듯 해요..
후후..ㅠ
https://cohabe.com/sisa/154570
여친으로 부터 헤어짐을 통보 받을 듯 해서..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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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쁜 ㅊㅈ 만났잖아요?
얼핏...내 이야기인줄 ㄷㄷㄷ
차인 기억만 있어서... ㅠ
쿨럭~8년 전 제 이야기인 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