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선 그러네요..
초등2년인데..
자기가 잘못한거 같으면 애교를 보이거나 해서 무마시키고..
집안 분위기 살벌해지면..
알아서 집안 청소하거나 공부하거나 하면서 올바른? 자세를 보입니다..
자연스레 이쁠 수 밖에 없네요..
연애할 때도 와이프가 막내딸이라 애교가 많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요즘도 그런 경향이 있는 지 궁금하긴 하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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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저도 막내가 딸인데 기대되네요 하하하
제 주변도 그런 듯^^
착내들이 다 그렇죠
눈치 빠르고 애교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