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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가식없는 분이셨죠
뇌물은??
하..비례1번..병신년
한국도전쟁나죠 벌래좀 확실이잡게
후원금도 아니고 시계 하나라던데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고 형제라도 될 것처럼 다가와서 나중에 뇌물 준거라 우겨 버리니.. 여자도 똑같죠 남친 있으면서 속이고 인생의 동반자처럼 굴다가 맘에 안들면 성추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