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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R5 발열이슈 논란 와중 니콘은 아오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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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다른 글인데 저거 말고도 보면 니콘은 언급이 1도 없습니다.
쟈들은 대부분이 인터널 4K/60p를 지원해서 그런지
Z의 경우 4K/60p와 4K RAW는 외장레코더가 필요해서인지 모르지만,
완전
"니콘 너는 빠져있어 뒤지기싫으면"이 생각납니다.
니콘이 하향세라 그런지 사진도 그렇고 비디오에서도 점점 존재감조차 없어지는것이 현실인가 싶습니다.
*이거 다 농담인거 아시죠?
저도 니콘 써요...
댓글
  • BIGBOSEMAN 2020/07/11 20:52

    아 니콘....근데
    여긴 SLR클럽인데 왜 동영상을 가지고 예기하는건지
    세상이 많이 바뀌어 가고 있네요
    시대가 사진에서 영상 쪽으로......쩝
    사진은 그래도 니콘도 한끝발 하는데
    니콘 응원합니다

    (HlcKMQ)

  • JumbO™ 2020/07/11 21:01

    상업쪽에서 영상은 니콘을 잘 안써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1년동안 Z6로 영상 찍으시는 분 한분 봤네요^^;;
    의외로 소니로 사진 찍으시는 분들 보기 어렵더라고요... 거의 캐니...

    (HlcKMQ)

  • BIGBOSEMAN 2020/07/11 21:28

    맞는 말씀이네요
    시장 성향이 전혀 다른데
    유저들은 모든걸 다 원하다는거죠.....

    (HlcKMQ)

  • MP5 2020/07/11 21:04

    니콘이야 미리러스 출시가 굉장히 늦어진데다..
    렌즈도 무지하게 늦어지고 (심지어 70-200은 아직도 안나오고)
    가격도 Z6이 처음에 260 넘어 갔었으니 전혀 구매 메리트가 없었죠..
    당장 쓸만한 렌즈가 없는데 살이유가 별로 없었으니 니콘의 자승 자박이죠.

    (HlcKMQ)

  • 신림블루스 2020/07/11 21:56

    옆동 신제품 소식에 넘어가볼까 하다가도,
    역시 완벽한 제품은 없음을 느끼네요.
    지금 쓰는 Z 6도 저는 지금 상당히 만족스럽긴 합니다.

    (HlcKMQ)

  • Bad_Wolf 2020/07/11 21:07

    영상찰영 안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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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나그네™ 2020/07/11 21:22

    캐빠도 아니고, 소빠도 아니고, 파빠도 아니라면,
    주로 니콘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활동 공간인 니콘 포럼에 이런 글을 게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니콘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영상보다는 주로 사진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고, 나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는데, '니콘 너는 뒤지기 싫으면 빠져있어', '사진도 그렇고 비디오도 그렇고 니콘은 점점 존재감조차 없어지는 것'이라는 글은 니콘 카메라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아주 개 무시하는 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니콘 포럼에서 관심받고 싶으시나요? 아니면 욕을 얻어 먹고 싶으시나요?
    니콘 카메라를 쓰시는 분들이 타동에 가서 캐논 카메라 까고 소니 카메라 까던가요?
    니콘 카메라 쓰시는 분들이 어디가서 니콘 카메라가 월등하다고 자랑을 하던가요?
    각자 필요에 따라서 사진이든 영상이든 자기가 선호하는 브랜드 선택해서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 궂이 니콘 유저들이 활동하는 니콘 포럼에 와서 니콘 유저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이런 글을 쓰는 저의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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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림블루스 2020/07/11 21:38

    모바일에서 쓰던거 복붙한다고 한게 PC브라우저에 밑줄 부분 저도 니콘 유저고 농담이라고 한 부분이 잘려서 올라갔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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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나그네™ 2020/07/11 21:45

    그러시군요. 윗글만 보고 오해를 했나 봅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HlcKMQ)

  • 신림블루스 2020/07/11 21:49

    아닙니다.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워낙 어그로 끄는 사람들이 많으니
    글에 장난 내지 농담이라는 표현도 없는 글이면 당연히 그리 받아들이셨을 수도 있겠지요.
    처음에 글에 농담이라는 말이 없었으니 당연히 오해하셨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처음 하늘나그네님의 댓글 보고서
    "뭐지?
    나도 니콘 쓰는 사람이고, 이거 다 농담인 거 아시죠? 라고 적어 놨는데,
    농담을 뭐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
    농담이라고 한 것도 못 보셨냐는 댓글을 달았었는데
    다시 잘 보니 그 부분만 싹 잘려서 올라와 있더군요.
    그래서 오해하실 만 하게 글이 올라갔구나 싶어 댓댓글도 다시 지우고 글에 원래 적어놓으려던 표현도 다시 넣었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오히려 제가 죄송하네요.
    하늘나그네님께서도 편안한 주말 밤 되셨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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