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0825120
9일간의 국장
하루는 대낮에 각하가 찾았어요. 가 보니 청와대 집무실이었어요.
그곳에서 각하와 단둘이 몇십분 있었을까, 갑자기 비서가 후닥닥 뛰어들어와
‘육 여사가 집무실 쪽으로 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두 사람은 긴장했고 박 대통령은 제가 숨을 곳을 찾았어요.
잠시 후 육 여사가 집무실에 들어오자 태연하게 박 대통령이
‘임자가 여긴 웬일이냐’고 물었어요.
‘아니, 아니 그냥요’ 하고 대답한 육 여사는 집무실을 휘 둘러본 후 밖으로 나갔죠.”
“궁정동을 거쳐간 박정희의 여자가 200명이 넘는다.”
-신동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
https://cohabe.com/sisa/1543357
죽어서도 추앙받는 박정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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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토전생 시켜서 고문해야함
천하의 개쓰레기
안철수의 대답은?
물타기는 그만... 물타기는 하면 할수록 역효과..
물타기 아닙니다.
박정희를 잊은 벌레들이 많은것같아 올린겁니다.
물타기는 이런걸 물타기라고 하는겁니다.
육여사가 총맞아 죽은것도 의심이 확 가는 글이네요
시바스박은 아직까지 추모제가 열린다지?
희대의 쓰레기
궁정동에서 여자끼고 술마시던 총막고 죽은 놈도 국장으로 했는데 저놈은 일을 하고 있었던 중인가요? 안촬스 보면 참 머리 수준이 안스럽네요.
매국매족 친일파
김일성 꼬붕 빨갱이질
반역
동족학살
독재
국민들 고문과 학살
동시에 전담하는 공무원 조직까지 두고서 반반한 여성들(여대생 연애인 처녀 유부녀 안가리고)을 셀수도 없이 공급받아 강O하던 놈.
수치스러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끝까지 그 짓 하면서 살다가 결국은 역겨움 참지 못한 부하에게 총살당함.
그날도 어김없이 젊은 여대생과 여가수 옆에 끼고서
로얄 샬루트 퍼마시고 있던 중이었음.
200명이면 대략 한달에 한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