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이 개쇄끼들. 태세전환 오지게 하네.

권력 앞에 언론이란 미약하기 짝이 없습니다.
세월호도 올라와 사실도 밝혀질 것 같고, 박ㄹ혜도 피의자 신분이 되서 구속되느니 마느니 하고, 정권도 바뀔 듯 싶으니 슬슬 기기 시작하는 거죠.
200 여년전 나폴레옹이 러시아전쟁에서 진 후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다시 파리로 입성 할 때 언론은 추한 민낯을 보여줍니다.
1.  살인마, 소굴에서 탈출.
2.  코르시카의 마귀, 쥐앙만 상륙.
3.  괴물, 그레노블에서 야영.
4.  폭군, 리용 돌파.
5.  약탈자, 수도 60마일 출현.
6.  보나파르트, 급속히 전진, 파리 입성은 절대불가.
7.  황제, 퐁텐블로에 도착 하시다.
8. 어제 황제 께옵서는 충성스런 신하들을 거느리고 튀틀리 궁전에 듭시었다.
언론은 그 때나 지금이나 다를 바가 없군요.

아침에 채널을 돌리다 YTN뉴스를 잠시 봤는데...
기자들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있는 것을 보고...
입에서 "미친*들"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
그 리본을 가슴에 달 때 무슨 감정이었는지 묻고 싶었습니다.

세월호 구조때. . 해상최대의 구조라고 엄청난 대국민 사기보도를 한  연합쓰레기는 결코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엠빙신과 더불어  결코 변하지 않는. 악질언론중. 하나입니다.특히. 야당후보비판과  야당이간질엔
어느 언론사보다  적극적이죠  야당후보나 캠프에서도 엠빙신과 연합쓰레기 만큼은 경계를 했서면 합니다

쓰레기미디어언론들 다 물갈이해야함
이번 십년동안 미디어의 중요함을 너무나도 뼈속까지 느꼈습니다
제발 미디어언론쓸어주세요 ㅠㅠㅠ

언론 이라는게 얼마나 추악한 가면을 쓰고 있는지
기레기라는 말이 정확한 표현 입니다

방송국에서 주는 대본대로 나불대는 인간들이라고 하더만. 양심도 영혼도 없는 인간들

우리는 지금 .   더럽운 언론이들이  어떻게  해서  살아 남아는지  실시간으로 보는 중 ..  응 니네 늦었어.

종편 뉴스(jtbc제외)는 뭐 ..  관심 없음 지들 떠들라 그래요

끈다떨어졌으니까요

종편은 종편... 청산대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