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유치원 앞을 300여명의 경찰관들이 둘러 싸고 있습니다
이들이 모인 이유는 그들의 소중한 동료 데릴 레이즈를 위해서 입니다 그는 모범적인 경관이었으며 소중한 동료였습니다
그는 업무 수행도중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그는 사고 당일에도 동료들에게 3일후 있을 딸아이의 졸업식이 기대된다며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음주 단속을 하던중 술에 취한 운전자의 차량에 치여 숨을 거두었습니다
고인이 된 동료 데릴 레이즈 경관의 딸 테이덤 레이츠의 졸업식에 대신 참석한 300여명의 동료 경찰관들
자발적으로 모이기로 했기에 100여명도 채 안될것으로 생각했지만
다행히도 훨씬 많은 동료들이 테이덤을 위해 모여줬습니다
아버지의 사랑만큼은 아니겠지만 아버지의 동료들의 따스한 사랑을 받으며 테이덤은 졸업식을 무사히 마쳤다고 합니다
음주운전 하는놈들은 다 쳐죽여야함-_-
사람이야 둘째치고 경찰관 1명이 죽은걸로 모일수 있는 인원이 300명이나 있다는거랑
또 일시적으로 300명이나 되는 경찰관이 빠졌는데도 그걸 인정해주는 사회분위기가 아닐까요...
ㅅ발 음주운전자들은 다 죽여야 해
어떤면에서? 여기도 사람사는곳이야 안하고 싶어서 안하냐? 견찰만있는게 아니란다
유게에 이런거 올리지마 눈물나잖아 ㅠ
음주운전 하는놈들은 다 쳐죽여야함-_-
혐한은 아니지만 울나라랑 정말 비교된다
어떤면에서? 여기도 사람사는곳이야 안하고 싶어서 안하냐? 견찰만있는게 아니란다
사람이야 둘째치고 경찰관 1명이 죽은걸로 모일수 있는 인원이 300명이나 있다는거랑
또 일시적으로 300명이나 되는 경찰관이 빠졌는데도 그걸 인정해주는 사회분위기가 아닐까요...
우리나란 평소에 있는지없는지도 신경안쓰던 근무중인 경찰관빠지면 난리남 ㅋㅋㅋ
유게에 이런거 올리지마 눈물나잖아 ㅠ
ㅅ발 음주운전자들은 다 죽여야 해
ㅊㅊ ㅠㅠㅠㅠ
운전뿐 아니라 음주 상태의 범죄에는 다 가중처벌을 해야한다고 본다...그래야 술을 조절해서 마시지...
좋은 동료들은 둔 아버지엿으니 훌륭하셧을거야
그니까 저아이는 존경받을 아버지를 둔거니 안계시다고 우울해하지 말고
당당하게 열심히 살앗으면 한다
강정호 ㅠㅠ
미국이 경찰수가 많긴 많구나
300명이나 업무비워도 될정도로 많다는 거겠지?
음주운전 하는 새끼들은 사지를 찢어죽여야된다
운전자 중형 선고 받았겠지? 미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