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외전인 아스트레이에서 주요 인물로 써먹으려던 쥬리 우 니엔을
본편에서 엑스트라마냥 쓱싹 시켜버림
덕분에 아스트레이 스토리가 변경됨
쥬리 우 니엔이 인기가 있으니 배알이 꼴1렸다는 설이 대세임
기어전사 덴도
원래 여캐로 등장할 라이벌이 있었고
실제로 그 전까지 주요인물은 아니더라도 학교 씬에서 줄창 나오던 엑스트라 여학생이 있었음
근데 졸지에 라이벌이 남캐가 되고
주인공이랑 BL을 찍게 만듬
참고로 저 여학생이랑 동일인물인 것도 아님. 그냥 남캐로 나오고 저 여학생의 존재가 사라짐.
덕분에 후속작 예정이던 게 백지화되고 작품 자체의 인기도 폭락함
모로사와 치아키
남편이 낙하산으로 메인 각본으로 박아버리고 태업을 일삼아서 현장 분위기 개썩창
자는 몰라도 타공인 씹폐녀자
삼가고인의 명복을 버닝레드빔
애니계의 닐드럭만
건담시드 만들때 50회가 넘어가는 작품인데 각본은 20편분량도 안만들어서 뱅크씬 난무하게 만들었다메
죽은 사람 욕할 생각은 없지만 딱히 애도하고 싶지도 않아
위에 애들 초단위로 컷 당한건 아직도 어이 터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애니계의 닐드럭만
에이 드럭만은 아직 모로사와 되는 과정에 있는거지
모로사와랑 비비기엔 아직은 먼거 같은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액션빔
버닝레드빔? 에프넬한테 옮았나
건담시드 만들때 50회가 넘어가는 작품인데 각본은 20편분량도 안만들어서 뱅크씬 난무하게 만들었다메
재탕의 재탕은 흔했지 ㅋㅋ
ㄴㄴ 정확히는 그건 데스티니임.
시드는 그래도 키라vs아스란 맞다이 치는곳까지는 분량도 괜찮고 전개도 나름 좋았음.
근데 그 이후로 사실상 모로사와가 전권을 다 잡아버리고, 알다시피 아스란 슈퍼빠순이였던 모로사와는 원래라면 죽음or반ㅄ이 될 예정이었던 키라와 아스란을 둘다 부활시키고 스토리라인자체를 개박살내버림.
그리고 그건 데스티니로 이어졌지. 신 아스카가 페이크주인공이되고, 아스란이 계속 어영부영하면서 나타나는 이유가 모로사와의 극단적인 아스란편애때문에 생긴거라는 루머가 거의 사실임.
후쿠다 스타일도 뱅크신 많이 쓰는거긴 했는데
시드는 ㅅㅂ 너무하잖아
죽은 사람 욕할 생각은 없지만 딱히 애도하고 싶지도 않아
위에 애들 초단위로 컷 당한건 아직도 어이 터짐
잘죽었다고는 못하겠지만 죽어서 슬프다소리는 안나오겠네 ㅋㅋ
찌질년
잘죽었다고 한 애들 찾아보면 많을걸
그나마 죽은 사람이라서 욕 덜먹었지
살아가지고 계속 행패부렸으면 불로불사를 얻었을걸?
??? : 됐고 아스란을 더 넣어!
덴도 첫컷 넘꼴
덴도라던가 시드 각본 작살냈다던가 다른건 들어봤는데
저 외전 캐릭 작살내는건 최근에 들은 이야기임.
막나간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지만 저건 확실히 업계 내에서도 선넘었다 느끼겠더라.
죽은사람이 싫었다면 그냥 명복만 안빌면됨
개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쉴드치려고 뉴타입 작가가 썼던 말 - '이런 주연급 캐릭터들 조차 한순간에 죽는게 전쟁의 참혹함'
하지만 키라랑 아스란은 절대 안죽죠 ^오^
모로사와 대단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