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빙자한.. 무엇보다도 값이 싸고 이쁘네요
개당 팔천원라..세개다 질러봅니다.
판매처는 밴드아웃도어라 어딘지도 모르고 무작정 입금이네요..ㅎㅎ
https://cohabe.com/sisa/15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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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세븐 스켈레톤이 가성비 갑 아닌가유
그것도 있어요 ㅎㅎ
캠핑 이외에
평소에 가지고 다니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칼을 가지고 다니면
반드시 그 칼을 써야 할 일이 생긴다는 속설이 있어요.
글쵸.....캠핑갈때나 꺼내봐지네요...
무난한것 사시면 평소에 가지고 다니면서 연필깍을때나 과일깎아먹기도 하고 전 여러모로 잘쓰고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 필요하긴 합니다...상자개봉..마대자루개봉등등..
이름 있는것들이네요 이쁘네요
메이커가 뭔지도 모르고 사봅니다 ㅎㅎ
요런건 숫돌로도 안갈아내고 날끝만 가죽에 광택제 발라서 살려서 쓰던데
날도짧고 두께도 얇아서 실사용에는 관리하기 힘들거같네여 ㄷㄷㄷ
차라리 과도를 쓰지요...걍 이뻐서요 ㅋㅋ
2222222222222222222
거버나 벅이나 둘다 이름있는 메이커
기분좋아지네요 ㅎㅎ
저는 2번이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