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에서
전 이 영화 잼 있게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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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화 밀양 하고 있네요
Ebs에서
전 이 영화 잼 있게 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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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요
전도연 교회에서 울때 저도 엉엉 울었네요
개인적으론 오아시스보다 별로였네요
내용이 너무 와닿지가 않고 전도연이 가짜삶을 사는 느낌이었어요. 감독이 완전히 알지못하고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전도연,송강호란 배우로 표현해보려한 느낌. 영화 '시''도 그랬구요.간병인 할매가 돌보던 할배한테 삥뜯는게 영..
비밀스러운 햇빛.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비춰줘야 할 태양빛이 이상하게도 비밀스럽게 범죄자에게만 비춰지는 듯...
왜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는지왜 사람들이 교회를 안다니는지두가지를 같이 깨닫게 해준 훌륭한 영화
네이버 평점1위
엄청난 공감
기독교 신자들한테 별점 테러 당한 영화죠.
원작은 이청준의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