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김탁구 같은 드라마 보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브캐가 주연캐 전래 괴롭히고 망하게 하려다 결국 서브캐 지가 눈탱이 쳐맞고 ㅋㅋㅋ 오늘도 문재인 아들로 어떻게 해보려다 오히려 문재인 아들 능력 좋다는 이야기만 나오고-,.-ㅋ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젠 화도 안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 침묵하지않고 함께 소리쳐 주신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박근혜 조사받으러 가는 장면까지..영화의 한장면같았죠
몇년동안 시게를 쭉 살펴보고 있었는데, 시게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이 정치판이 문재인을 주인공으로 하는 하나의 드라마처럼 느껴지더군요.. 온갖 악당들에 내부의 변절자 하며.. 절친을 도와 의롭게 살아가다가 절친의 억울한 희생으로 각성해서 도전하다가 한차례 시련을 겪고 또 극복하고 하는 식으로.. 보면 볼수록 참 드라마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