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불출마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 지역 전 연령에서 고르게 1위를 기록한다는 여론조사 발표가 어제 있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87142.html
그런데, 유독 한 언론만이 판이하게 다른 여론조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무려 5.1% 하락하였다는 발표였고 언론사는 '한겨레' 였습니다.
기사 참조 : 문재인 5.1% 하락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7139.html
두 여론조사를 비교해보면 문재인 지지율이 무려 10% 이상 차이가 납니다.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되었을까요?
바로 한겨레가 의뢰한 여론조사 샘플링 방법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조사대상을 '유선 49%. 무선 51%'에서 '유선 60%. 무선 40%'로 바꾸어 무려
20% 확률의 차이로, 전보다 '보수'층의 응답 비율이 상대적으로 훨씬 높게
반영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문재인 지지율은 11주째 1위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겨레 여론조사 방식이 바뀐 것과 비슷한 시기 한겨레에 또 다른 소식이 하나
전해집니다. 바로 새로 취임한 양상우 사장 소식입니다.
기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87139.html
양상우 사장은 과거에 이런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안철수에 대해선 보지 않아도 믿음이 생긴다"
현재 19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양 사장은 과거 17대 대표이사로 이미 한 차례
한겨레 사장을 지낸 이력이 있으며, MB맨 곽승준이 미래기획위원장으로 있는
'미래포럼'을 주최하기도 하였습니다.
기사참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769416
'반문정서' '문재인 필패론'을 설파하는 대표적인 한겨레 '반문기자' 성한용과는
S대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하지요. 이에 대한 시민들 반응은 이렇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노무현과 문재인에게 유독 가혹하였고, 안철수 이재명에게는
유독 관대했던 한겨레이기에, 이번 여론조사에서 샘플링 방법이 바뀐 이유가
양상우 사장의 취임이나 성향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특히 지금 민감한 대선 정국 속에서, 한겨레가 공정 언론의 기능을 다하는지는
시민들이 지켜볼 것입니다. 그 사명을 잊지 말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
한걸레도 좆중동하고 이제 한배를 타는건가?
한겨례가 조중동이 될 예정???
뭘 지켜보나요, 그냥 폐간시켜버리는 게 낫지
신문팔기 위해 진보에 있을 뿐... 어차피 걸레
이건 뭐 사방이 기레기들이고, 사방이 이명박그네 하수인들뿐이네ㅠㅠ
조작질이 극에 달하면 반작용이 있게 마련인것이여.언론인이라고 존중해줄필요는 없겠지? 한계레는 무슨 한걸래라고 불려도 할말없겠네..
구좌파 엘리티시즘 언론
한경오미프
믿고거르는 한걸레
똥걸레 새끼들...
믿거한
양아치 새끼들
옛날부터 한걸레는 쓰레기통으로 보냈지
내가 버린뒤부터 걸레가 된건지 걸레가 되서 내가 버린건지 ㅋㅋ 정말 어려운 질문이다
안 본지 오래됐네요..
앞으로 볼 자신은 없네요 ㅋㅋ
썩어빠진 글장사꾼
이제 조중동한이 되었군요. ㅊㅋ
그런데 왜 하필이면 간잽이를?;;;
아니 지들이 저딴식으로 절대 다수의 지지층의 마음과는 반대로 기사를 내고 조작을 하는데 맨날 전화해서 좀만 도와주세요 이딴소리나 하고 있으니
크.............................................
역시 한걸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요일간지 중에,
4대 대기업 재벌에게 가장 많은 광고비를 쳐묵는다는 한걸레.
한겨레 창간을 위해 힘쓴 문 전 대표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7322048
그 당시 2억을 대출받아 한겨레 창간에 힘쓴 문 전 대표
야이 배은망덕한 개자식들아
한걸레 수준에 딱맞는 사장을 앉혔구나.......
서강대 출신 한겨레 모 기자는 경희대 출신 모 후보를 지지하자니 자존심 상하시는가?
언론의 기획기사.
기사의 방향을 미리 정해놓고 근거를 짜 맞추기
하여 독자들을 현혹시킵니다.
여론조사에서 유무선전화 비율, 통화시간대
조정등 일부 변수만 바꾸면 됩니다.
그래서 여론조사는 그 방법에 일관성이 있어야
그나마 신뢰수준이 높아집니다.
한경오프시.. 메갈사건 이후로 진짜.. 진짜 아.. 저게 진보엘리트 주의구나. 고인물이구나. 하고 딱 와닿았었는데.
국민들 정성어린 모금으로 만든 한겨레를 이렇게 몇놈이 말아먹다니. 집안 가보를 도둑맞았는데 도둑놈이 내물건 들고 내앞에서 설치는 꼴을 보고 있는기분.
한겨레 구독 끊는다 이 나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