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과 당원의 가중치도 없고
민주당 지지여부조차 확인하지 않는
근본없는 국민완전경선제 때문에
잘나가던 인물 두명 망가짐..
한명은 노골적으로 수구에 표구걸을 하고
한명은 노골적으로 극좌운동권에 표구걸을 하고
표의 차별성이 없으니 이래도 한표 저래도 한표
지지층의 의사에 반하는 저질 네거티브는 기본이고
아예 적들과 손잡고 1등후보 망신주고..
선거운동이 아니라 대놓고 해당행위중...
당원과 지지층의 눈치를 봐야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이렇게 망가지지는 않았을것
이런 경선을 만든 무책임한 종자들..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낙선하길 바란다..
https://cohabe.com/sisa/150859
국민완전경선제 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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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 리스트라도 일단 만들어야 나중에 따지더라도 따질듯.
무책임한 종자들도 있지만.
두명의 후보라는 사람들이 스스로 무덤판 꼴이죠. 자기 무덤 자기가 파서 들어가는 중.
국민완전경선제.. 흥행은 확실히 성공했죠~ 2백만이 넘는 국민들이 참가하는거니까..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제는 실패가 될지 성공이 될지, 결과를 봐야 판단할수 있을거 같구요
경선룰 만든사람이 이읍읍 입니다. 망가진게 아니죠.
원래 모습이구요. 저 둘이 지금 완전경선이 실패라고 생각할까요?
저는 오히려 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본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남은 두 후보가 차차기도 대통령감이 아니라는 걸 이제는 모두가 알게 되었으니
엉청난 수확이죠.
제 동네 노인정 영감탱이들 경선 참여하는 꼴 보면 속이 씁쓸해지고 심장이 타들어 갑니다
박원순도 원흉이죠~
더 개콘은 경선판을 오리무중 늪속에 빠뜨리고 모른 척, 촛불집회 노벨 평화상 언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상이란, 상 받을 생각없이 선행을 하고 달라고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문재인 표창장처럼 알아서 주는 게 진정한 상입니다
늘 이슈를 만드는 형태를 보면, 걍 자기 인지도를 어장관리하겠다는 얍삽한 발상이 탐탁치 않습니다.
마치 서울시 봉헌하겠다며, 일주일마다 신실한 척 조용기나 종교단체 찾아다니며 안수기도 해 달라고 구걸하고 때로는 고해성사?까지 해대고 절간에서 절하며, 종교계 사기꾼들에게 결제받아 대통령 된 것처럼 우상팔이하는 옷감장수들 간뎅이를 키워 도덕과 종교적 양심을 싹쓸이하던 개박이와 오버랩 됩니다
개박이 사기행각때문에 노대통령이 결제 안 받았다고 종교자영업자들이 노대통령을 얼마나 괴롭혔던가~
박원순, 이재명 등이 똥싸지르고 튄 국민경선 때문에 자격미달의 경쟁자 둘이 추잡한 네거티브를 일삼고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판에 뭔 노벨평화상?
민주당 경선에 정의당 지지자들 참여율 높은거 보면 소름임
손가혁 부터 해서 저동네 지지자들 평판이 워낙 안좋으니..
우상호를 비롯한 흥행병 중독자들 : 에헤해헤헿헿히힣헤헤헤 이게 흥행이야 흥행 에헤해헤ㅎ헷헤
이거는 역기능이 아니고 순기능이죠
근데 진짜 아쉽네요 한때는 누가 돼도 상관없다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됐는지ㅎㅎ
진심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할텐데...
어쩌면 후보들의 본성을 잘 보여준 경선제도 일지도...
완전국민경선제 안해야 합니다
이렇게 난장판이 되서야
갈등 분열만 조장
전 대의원인데요..지역별로 정해준 당일 현장투표밖에 안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참가못해요.휴가를 낼수가 없어요ㅠㅠ
제가 그래서 !!
민주당원도 뭣도 아닌 제가
ARS신청 한거 아닙니까!!!
한명이라고 더 문대표께 힘을 싫어 줄려구요
질 수 없다!!
나중가서 4기 암이 되기 전에 지금 터져서 차라리 다행이라고 봅니다.
멀쩡한척 하다가 나중에 폭탄터뜨렸으면 돌이킬수도 없으니까요.
완전국민경선제 안했음 친문패권 문재인 탓이라고 얼마나 지랄했겠어요.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음...
옛말에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던가....
거시적으로 보면 민주당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눈앞의 대통령 자리보다 미래늘 생각한다면 좋은거 같습니다. 보십쇼 다 걸러지지 않습니까.
경선제보다 후보들 자폭이 큰거 같네요 ㅋㅋㅋㅋ
성급한듯
대의원.........아침 7시부터 시작이니 그 전에 가서 문 열면 바로 하고 "브이" 그리고 나올겁니다...
우리가 못할 줄 알앗지?
일단 선의와 긍정의 마인디로 바라보자구요.... 라고 장난으로라도 말해 보고 싶지만 욕이 목에까지 차네요~
아 이정미 재판관이 뒷목 잡던 때가 생각나네요...
어쨌든 전화위복인 것은 이런 시스템을 만든 결과 두 사람 안희벙과 이읍읍의 깜량을 발견하였기에 다음에 지지할 일이
없어졌다는 사실이죠~ 머
경선때문에 망가진게 아니라 그냥 원래 그런사람.
글씨신분에게 공감입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으면 죽자고 달려드니 서로 상처만 입고 남은게 없네요.
분위기가 서로의 지지자들은 본인 지지자가 탈락하면 다른당찍으려할정도로 개판인듯싶습니다.
오죽하면 공동후원회장이라는 사람이 이재명 떨어지면 심상정찍는다고 할정도니....
결과야 어떻든 바뀔건 없다.
멀쩡하다 망가진게 아니라, 속에 숨기고 있던걸 드러내놓게 만든듯.
흥행을 노린다 뭐다.. 선거공식에 매몰되어서
이미 과반 지지를 받고있는데
오히려 경선 네거티브 캐릭터들로 피곤도만 올리고 관심 멀어지게하고
에휴 어서빨리 문재인님 중심으로 똘똘 뭉친 모습
윙윙 나선운동 화학작용으로 민심의 블랙홀 되야
그러게요.. 최소한 당원 눈치를 봐서 말조심 했을 텐데... 이건 뭐 자기 당 지지자들은 무시하면서 대놓고 과거 새누리 지지자들한테 구애 하는 꼴이니...
이시장, 안지사가 이 정도는 아닐거라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병밍아웃해서 됐다고 해야할 지,
해찬들님 말마따나 선거 나오면 다들 조금씩 돌아버린건지...
서로에 대한 네거티브가 아닌 서로가 들고 나온 국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공방전을 벌이는 경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거티브 초반엔 효과가 좋죠. 하지만 장기전으로가면 결국 자신에게 독이 됩니다.
.
저 2사람은 저렇게 해서 지더라도 다음에 나오면 유권자, 니들이 우리 안찍을거야?라는 기본 마인드가 있는듯.
그렇지 않으면 저렇게 까지 자신들의 근본표를 버리면서까지 막장적인 행동을 안할것 같은데..
하지만 우리들은 니들 말고 다른 답(새로운 인물)을 찾을것이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재명이 강하게 주장하고 박원순 김부겸이 힘을 실어 준 정당정치의 근간을 흔드는 완전국민경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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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글 들어가 보세요.
민주당을 자기들 이념기반으로 잡고 민주당에 판깔아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그러네요. 완전국민경선제 때문에 후보들이 당 밖 표를 의식해서 그런지 당의 색깔이나 정책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대놓고 역선택을 노리기 위해 일베나 똥누리 지지층 까지 흡수하려는 시도도 보이고.. 더 민주라는 색깔로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 정권을 잡는게 정당정치의 의미인데.. 완전국민 경선 때문에 특정 후보들이 색깔을 잃어나가는게 안타까움.
사람을 죽여도 처벌을 안받는다면 살인이 많이 늘어나겠죠? 이 국민완전경선제가 그런거에요...해당행위나 네거티브 또는 그 이상의 뭘 해도 상관없는 룰을 만들어놓은거에요...권리당원과 당원에 대한 가중치만 있었어도 이런 행위가 많이 줄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안그래도 아무나 찌르고 싶은데...살인죄처벌규정마저 없애버린 꼴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전화위복일지도요.
국민경선 안했으면 저런사람들인 몰랐다가 뽑아주고 뒤통수 어택 당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