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서나 접하던걸 우리아파트에서..?

주차 해보세요.ㅋㅋ

치우고 세우세요...

병신들 천지구만
천장누수가 아니랄
골수누수네

참...어떤 환경에서 자라고 사상과 가치관을 가져야 저리 될까?
거기 꼭 세우겠다고 매일같이 나가서 시간 보내고 몸 고생할만한 이유를 당최 이해 못하겠다

저 같으면
바닦과 천정에 누수가 있나 없나 살펴본뒤에
없으면 주차 할듯!

천장 누수라기엔 바닥이 너무 깨끗하고 물 받는 것도 없네

남편이 얼마나 닥달했으면...
난 좀 저 여자가 불쌍하네요
물론 끼리끼리 일수도 있지만~~

천정누수 ㅋ

누수라고 하니 똥물좀 뿌려주세오..

관리사무소ㄱㄱㄱ

ㅂㅅ도 풍년이네요 -_-a

하

딱 보니 신랑차 기다리는거네
울 아파트에도 저런년들 있슴

울마누라는 지하1층보다 2층선호하는데
1층으로가면 걍2층으로가 골라될수있고ㅈ얼마나좋은데..

누수라고 했으니 주차된 차있으면 야밤에 똥물 누수 한번 보여줘도 되긋네요 ㅎ

무서운 아줌마^^

옆에 다른 차들이 댈 수 없는, 혼자만 댈 수 있는, 일명 명당이군요..
저런자리 선호 할 수 있지만, 저렇게 콘 세워놓고, 다른차들 못대게 저지랄 하는건 말 그대로
지랄이지요 지랄!!
지랄하고 자빠졌네요.
뭐 얼마나 대단한 차길래 저지랄을 하는지
우리아파트 지하주차장 가보면 멀쩡한 자리 많은데 꼭 기둥안에 다른차들 차 뺄때 방해되는 그자리에
주차해놓는 차량들 있습니다.
기껏해야 k7, k5...
지차 문에 기스나는거 싫어서 거기다 대놓는데 참 지랄지랄 별지랄을 다하고 있더군요..ㅋㅋㅋ

와이프가 남편 주차자리 맡아주는게 더 놀랍네요...

남편이 실~헌가 보네
맨날 나와서 기다려 주는거 보니

배관업체에서 왔습니다
천장에서 물이 샌다구요? 한번 볼게요~ 아! 잠시만 거기서 비켜주세요

저는 상황파악후 일하는차로 그대로 전진 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