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바다가 보고싶어서 다녀왔습니다.
첫 더위라 적응이 쉽지않은데 그래도 바닷바람은 시원하고 덕분에 가슴 가득 시원함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언제나 바다는 좋으네요.
.
.
.
https://cohabe.com/sisa/1506347
올 여름 얼마나 더울련지..
- 차 막아놓고 전화도 안받는 무개념아줌마 [13]
- s박사 | 2020/06/12 16:20 | 204
- 성욕과 식욕을 동시에 만족하는 법.txt [13]
- 지옥의CEO루시퍼 | 2020/06/12 11:09 | 351
- 여윽시 북한에 벌벌 떤 정권이었어! [10]
- 손여물다 | 2020/06/12 08:28 | 1180
- 모든 방송이 다 짜고친다는 명백한 증거 [13]
- 응다팔아☆화물자게이 | 2020/06/11 11:35 | 922
- 백합엔 테그달면서 게이물엔 안다는 이유 [12]
- 홀더놀로지 | 2020/06/11 08:38 | 1220
- 세키로) 갑옷무사가 강해져서 돌아왔습니다 [12]
- 군대간 천신혜 | 2020/06/10 20:55 | 1754
- 혐)살가죽이 녹아 죽는모습 [20]
- 후타정액보빔밥 | 2020/06/10 16:27 | 1061
- 닥터후) 읽으면 죽는 바티칸 고대문서.jpg [4]
- 사이버플래너 | 2020/06/10 14:30 | 828
- 나루토) 설정변경으로 가장 ㅂㅅ이 되버린 인물 [14]
- 나지벤냐지르박 | 2020/06/10 01:08 | 1718
- 스타크래프트 민속놀이 근황 [20]
- 이젤론 | 2020/06/09 22:46 | 679
- 어떤 여성이 남친과 헤어지고 싶은 이유.JPG [25]
- 고양이키우고싶다 | 2020/06/09 16:27 | 623
- 꼴지 한화팬을 위한 CJ 불꽃왕교자 만두.jpg [14]
- 가즈아아아아아 | 2020/06/09 14:29 | 1623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되는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힐링이란걸 느꼈답니다.
캬..좋네유ㄷ
뭐랄까.. 코로나가 던져준 아이러니?
그러고 보니 해수욕장은 개장 시작한걸까요? 그런거 이젠 없이 항상 오픈이려나요~?
딱히 해수욕장 개장은 아닌거 같구요. 바닷물도 아직은 차더라두요.
그냥 바다를 보면서 즐기는 분위기 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