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테온 결함

안녕하세요 위에 차량을 타고 있는 폭스바겐 아테온 오너입니다. 

보배에 글은 첨올려보네요

 

오늘은 폭스바겐 아테온 결함에대헤 말씁드리려 합니다. 

 

저번 주말 여자친구분을 만나기 위해 차를 타는순간 차에서 탄내가 진동을 했습니다. 전 지하주차장에서 사람들이 담배를 폈나 하여 그냥 넘어갔습니다. 

 

여자친구를 만나고 카페에서 커피와 얘기를 하고 다시 차에 올라타려는데 아침에 나던 탄내가 또나는겁니다 그래서 뭐지 하고 차를 둘러보던중 뒷자석 시트위에 올려져 있던 수건이 노랗게 그을려있었습니다

 

 

핑크색 수건이 노랗게 그을렸습니다.  

열선이 켜있나 확인해 보았지만 켜있지 않았고

시동을 꺼도 시트의 뜨거운기운은 사그라들지 않고 

손을 못댈정도의 열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주말이라 센터에 갈수 없어서 폭바긴급출동을 불러 커넥터를 빼니 열이 사그러 들었습니다. 

 

오늘 폭바에 예약이 되어있어 온김에 정비 의뢰를 드렸고 

폭바센터에선 점검을 해본다하였지만 점검이라곤 시트를 뜯고 가죽커버를 배끼는 점검 밖에 하지 않았네요

 

 

위에 사진이 뒷자석 시트커버를 탈거 했을때 사진입니다. 

 

시트가 시커멓게 타있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시트가 탔다는 이유로 제대로된 점검도 하지 않은채

화재라는 이유로 폭스바겐에선 최대 6개월이란 검사기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합니다. 그 기간안에 차를 돌려받을수 없다.  대차를 해줄수 없다라는 말만 하는군요. 

 

센터장에게 최대한 항의 해서 일단 3일 정도 대차 받았구요

최대 6개월까지 제차가 제차가 아닙니다. 

 

폭바에선 정확하게 점검해야되서 그런다 하지만 

이건 완전 고객과실을 밝히고 싶어서 하는 갑질 행태 같습니다.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런일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