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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환경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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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환경공학과인데
우리나라 폐기물은 후진국가 수준인데 환경관련공무원 시끼들이 인정을안함
선진국과 비교해서 무려 20~30년둬쳐졌눈데돛말이지
그럼 환경미화원 할래? 음식물 쓰레기 무슨 냄새나는지 모름? 군대에서 짬밥도 안버려봤나
나도 외국에서 어떤 분야에서 일 하는데 똑같은 분야 한국 보니까 완전 개판 저게 사람 일하는 건가 싶음
훗 역시 동조선따위 아직 우리에게는 안되지
헬조선
헬조선
소방관님 다음으로 존경합니다.
갓무원 새끼들이 외주줘서 그럼
언제적글이야...월500받던데? ㄷ
비정규직이 딱 저정도받음..
작년에 일하다 관둿습니다
저런 험한일은 기본적으로 계약직입니다
길거리에서 대낮에 빗자루 쓸고담으시는분이
공무원이죠
대우는 천지차이입니다
계약직은 제일더럽고 힘든거만 합니다
월급 220선에 월 4회쉽니다 공휴일없고요
하루12시간은 기본으로일하고 그따위로 주니 기술배워서 딴일하니 더벌고 더쉽니다
안하고말아야 됩니다
정규직말고
아..
이 사실을 알고 완전 멘붕옴.. 가장 힘든일을 정직원 시켜야지 왜 안바꿀까요...
나라도 도망가니까요
히야 200만원이나 받아 ? 대학 졸업후 취직하려는데 연봉 1800자리도 허다한데 ㅋㅋ
그럼 환경미화원 할래? 음식물 쓰레기 무슨 냄새나는지 모름? 군대에서 짬밥도 안버려봤나
정규직 미화원은 공무원 대운데요?
준공무원임
그리고 하다가 다른부서로 갈수도 있고
대우도 꽤나 좋음
대우안좋은 미화원은 하청이고...
경북 구미시는 최근 환경미화원 공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11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해 21.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구미시 설명에 따르면, 지원자 중에는 여섯 번째 도전한 40대도 있었다. 또 이직을 희망하는 대기업 과장에서부터 공무원 시험 준비생, 서울 명문대 체육과를 졸업한 뒤 장교로 근무하다 전역한 30대도 있었다. 지원자 학력은 대졸 99명(41%), 고졸 131명(55%), 기타 9명(3.8%)이었고, 여성 응시자도 10%인 24명이나 됐다.
공무원취급하는쪽은 도시가 큰데고 아닌데는 모두 하청임
와 너 소질 있네. 애써 사무직 구하지 말고 연봉 높은 미화원 하셈 ^^
대학나온 고급인력(...)이 1800받는데 저런 못배운 노가다쟁이들이 200이나 받아? 라고 들리는데...
연봉 1800하는데 몇번 취직하다보면 저분들이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 짐작은 하려나...
다들 왜 그래. 이런 건 병먹금 해야지
15시간 일하고 200 받는다고 붕신아. 위에 시간당 계산하면 시급 5300원이라는 글 안봤냐?
그정도는 알죠
어이가 없어서 쓴겁니다
시급이 최저 미만인걸 고려해봐
집으로갑시다
(2063960)
211.207.***.***
히야 200만원이나 받아 ? 대학 졸업후 취직하려는데 연봉 1800자리도 허다한데 ㅋㅋ
일을 저렇게 많이 하나 ㄷㄷ
사실 우리분리수거율은 굉장히 높은편 결국 문제는 뭐다?
일인당 처리해야하는 범위가 너무 넓은것이다
훗 역시 동조선따위 아직 우리에게는 안되지
현 환경공학과인데
우리나라 폐기물은 후진국가 수준인데 환경관련공무원 시끼들이 인정을안함
선진국과 비교해서 무려 20~30년둬쳐졌눈데돛말이지
우리나라 분리수거율이 OECD 1위던가 하는거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거랑은 관계없는 거임?
나도 외국에서 어떤 분야에서 일 하는데 똑같은 분야 한국 보니까 완전 개판 저게 사람 일하는 건가 싶음
일본가서 환경미화원이 차끌고 쓰레기 치우는거 봤는데 정말 깨끗하고 운전수 포함해서 4명씩 일하더라
정규직이라도 최저시급에 연장 야간 기타 수당 다친것보다 낮으면 더받을수있는걸로아는데 다름??
아직 이나라는 미개하다
저건 용역같은데
기를쓰고 들어가려고하는건 공무원 환경미화원
저 사람은 하청
예전 뉴스인가 최저임금도 안주다니...
프사 디즈니 아더왕 맞나요? 가물가물....
원래 계약직이란것이 남들이 하기 싫은 일을 싼값에 책임없이 부려먹으려고 만든것입니다
당연히 공무원들을 저런일시키면 여러가지 비용이 늘어나죠
그것을 저런식으로 부러먹는거죠 나라가
싼값에 책임없이...
현역 환경관리 리사이클 관련 회사 관리직으로서 이야기 하는데
진짜 이쪽 현장직은 사람이 할 일이 아님.
그런데 회사 사장은 "누군가 이런 일을 최저 시급 받으며 할 사람이 있을거야 ㅎㅎ 요즘 젊은사람들 일자리 없으니 ㅎㅎ"
이런 마인드로 직원 모집하고 있더라.
그런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50~60살이고, 젊은 사람 가끔 왔다가 하루 하고 그만둠.
바로 그만두는 사람들이 현명한게, 이 일은 미래도 없고 희망도 없고 경력에 아무런 도움도 안되거든.
고생을 하면 돈을 더 줘야되는게 이치인데, 이 일은 그런 이치도 통하지가 않아.
그래서 맨날 일용직 불러서 돈 펑펑 나가는데, 사장은 일용직 부를 돈 줄여서 직원 급여를 더 줄 생각을 안해.
정말 쓰레기같은 업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