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계, 또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멍청하기 짝이없음.

현실에서 페미니스트라고 이야기하는 여자는 한명도 못봄ㅋㅋ
시위나갈때도 쫄려서 얼굴가리고 말도 잘 못붙이고
인터넷에서 남자욕하는거임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동을 하다가
언젠가는 자폭을 하겠지요

다시는 밖에서 페미니스트라고
말도 못 하게 만들어야
하는짓은 일베수준인데 아직도 뻔뻔하게
밖에 돌아다니고 있음

1. 그들은 평등을 원하지 않음.
이권 쟁취를 원하지
"여자가 군대를 안 가다가 앞으로는 가야 한다고?
여자에게 손해잖아"
2. 군 가산점을 군대 가는 남성들에 대한 특혜라고
이해하는 지능의 인간들에게
본문 내용은 너무 고차원적인 전략임...

자칭 보수 일베나
자칭 성평등주의자 페미니스트나..

여성은 약자다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정부에 예산빨대꼽고 지들 기득권 유지하는
여성신장은 전혀 관심없는
또다른 적폐 페미나치 라서 그렇습니다.

갈등이 있어야 여성계라는 이름으로
살아남을 수 있으니까요

이권만 챙기는 곳이라, 그리고 이미 얻어낸 기득권은 지키는게 더 쉽기 때문에 안바뀝니다.

권리는 의무를 다 했을때에 쟁취하는건데 권리를 주면 의무를 생각해보겠다 ㅡㅡ;

청량리 여자들만 얼굴 가리고 시위하는 줄 알았더니 메갈도 또이또이..  저놈의 페미들은 저렇게 떳떳하지 못할거면서 왜 ㅈㄹ을 하나..

여성들이 역사적으로 남자보다 더 손해를 봤던것은 사실입니다만 지금은 법적으로 평등한 시대가 되었구요.
그리고 손해를 봤다손 치더라도 자신들이 손해본것에 대해서는 무조건 없애야 한다. 하지만 이득을 본것에 대해서는 그럴수도 있지. 전형적인 내로 남불이라 보기가 싫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이득만 보고 살려고 하는지.

그러니까 사건의 개별성과 인과를 잘못 생각하니까 이런 글이 나온다니까요 군문제는 군문제고 여성인권은 여성인권입니다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당히 좀 합시다. 비슷한 주제의 글을 며칠 사이에 도대체 몇 개나 쓰는 겁니까? 선동하시는 겁니까 지금?

이미 있어서는 안될 권익이 상당수 여성에게 넘어간 상황에서 (이건 행정을 잘못한 나라 때문이기도 하지만)제도상으로 불이익을 받는것을 넘어 여기저기에서 사회인식이라는 이름으로 차별당하는 한국 남성들....

자발적으로 가겠다고 하면 성차별문제 싹 사라지고 다른 사람들이 더 이상 할 말 없어지고 비난 안 받고 떳떳해지겠지만, 군대를 가야 되겠죠.
겪어보진 않았지만 군대가 ㅈ같다는건 여성계, 페미들도 다 알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군대 가는건 도저히 안되겠고 하지만 다른 이득은 챙겨야겠고 하기 때문에 저런 내로남불의 이중적인 모습을 취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멍청한 인간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답을 알면서도 '아무리 그래도 군대를 갈 순없다'라는 대전제 아래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그게 진짜 치졸하고 졸렬한거죠.

한국식 무적의 논리
실제로 이런 논리를 들으면 머리가 멍해짐ㅋㅋ

전 페미니스트라고 스스로 생각했던 남성인데,
문제는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라는 작자들의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가 너무 무식하기 짝이 없고
실상 '여성해방'의 정신이라기보다 '피해의식'에 쩌들린 자들의 억지에 가깝더라고요.
거기에 여성부, 여가부의 이름값 못하는 멍청한 정책들이 또 한몫 했을거고요.
물론 이게 우리나라의 자칭 페미니스트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페미니스트들은 자주적으로 스스로 권리를 찾는 여성상을 내세우기보다
그냥 남혐 내지는 이권강화에만 몰두해 있는 것 같으니까요.
아무튼, 이제는 이미 변질되버린 페미니즘의 이름 대신,
진짜 양성평등을 위한 다른 개념이 나와야 할 것 같기도 하네요.

여성 징집에 반대하지만 이 글에 대해서는 추천을 아니 누를수가 없구나....

정작 자기들보다 약자인 거동이 불편한 남성, 어린 남성,
경제력이 부족한 남성에 대해서는 폭력과 조롱을 일삼으면서
여자만이 약자라서 의무 없이 모든 권력을 누리려함.

군대를 무시하면
결국 여자만 더 힘들거임

자기가 페미라고 생각은 안해도 일반여성들 사이에 뭔가 피해의식이 깊숙히 자리잡은것 같음..
" 난 페미나 메갈은 분명 아니야.. 근데 뭔가 남자보다 못받는게 억울하고, 이유 없는것 같고 짜증나.. 정의구현 해야겠어."

이글 격하게 공감합니다 .
살을 주고 뼈를 취할수 있는 방법인데...
주장에도 엄청 힘을 실을 수있는 아주 아주 똑똑한 방법인데...

내 평생 여자애들한테 쫄면서 살아왔는데...ㅠㅠ 흑...

맞아요. 미소지니가 혐오가 주라기보단 편견이 주인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여성혐오라는 번역을 굳이 고집하는걸 봐도 알 수 있죠.
오유에도 간간히 보이죠. 여성혐오를 미소지니보다는 혐오라는 단어로 해석을 해서 페미니즘에 대한 비난과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버리고 미소지니를 밀면 "혐오는 아무리 봐도 아닌데" 라는 사람들중 일부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거나, 적어도 중립쪽으로 끌어 들일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꿋꿋이 안버리죠.
미소지니 대신 여성혐오라는 오역된 용어를 쓰면서 공포심을 자극해 평등의 확산보단, 자기 세력의 강력한 결속을 추구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