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O 당하고 있는 여자 발견시 합리적 대처법

ㅅㅂ

그냥 112 신고해주고 내 갈길 가는게 갑

답없네 답없어

뭐같네요..

그냥 112에 신고해 주고 말아야죠. 괜한 의협심에 끼어들었다간 칼 맞거나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는 세상이니...

현실이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모른척 하고 갈랍니다. 도와주면 큰일나는 세상입니다.

근데 저여자 소리치는거 그 누구냐..정치인 이름이 갑자기생각이 안나네.. 박근혜 토론회때 존나깠던

모른척하려다 어설프게 해도 방조죄로 처벌받음

법아래 모두가 피해자..당한자나 구해준자나..
있는자에게만 유용한? 아주이용하는법
아님말고

저러니 짱깨처럼 모르고 지나치지...

법에 정의가 없는데 무슨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집에 침입 했던 강도를 죽도록 패서 식물인간 만들었던 사건 기억 나네요 집주인 징역형 판결
피해 여성 도와주다가 범인하고 몸싸움 하게 되면 범인 심하게 때리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법이 그래요

엄청 이중적 어떨땐 대고 어떨땐 안대고 그냥~

112에 신고 해도 목격자 진술한답시고 시도때도없이 오라가라
나중에법원증인도 서야됨 차비 꼴랑 몇천원 나옴ㅋ
그렇게 피곤한게 또없음

난 어떠한 불이익이 있더라도 여성을 도울것이다
일단 강목으로 여성을 제압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범인은 도망갔으니 훗날을 도모해야한다

그냥 신고 하고 가면 됩니다.

좆같은 법이 그런걸..

일베자료네 저여자 이정희

나라법이 미개하여 살기 힘든 나라 대한민국

성폭력뿐이 아님
몇일전 이효리 오빠도 소매치기 잡았는데 지갑을 다시 넣고는 노인폭행한다고 덮어씌움
다행이 피해자친구가 봄
주변 다른행인들중 소매치기 편든 사람도 있었다니 하마터면 전과자 될뻔

법을 고쳐야함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만화네요.
돕고 뒷통수 맞는 경우도 허다하니 --;

신고도 안 하고 피할겁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경찰에 신고한뒤, 경찰에 신고했다고 알리는 방법입니다.
지속적으로 방금 신고했고, 경찰이 오고있다 라는 사실을 크게 소리치며 알리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절대 가해자나 피해자 둘 다 건들이면 안됩니다.
피해자를 잘못건들이면 역으로 성폭O으로 , 가해자를 잘못건들이면 폭행으로 신고 당할수 있습니다.
만약 가해자가 달려든다면 달아나시고 주변을 빙빙 돌면서 경찰이 올때까지 기다리는등 절대 신체적 접촉은 안됩니다.

그딴걸 왜 신경씁니까?! 모르는 여자가 당하든 말든 그리 시간이 남아돌면 그 시간에 내여자나, 내가족들 안위를 걱정하겠다. 이나라 여자들은 전부 하나같이 지가 아쉬울때만 아는척 친한척 하다 볼 일 없으면 그냥 쌩까버리는 종자들임!

그냥 못본척 하고 조용히 지나가는게 답...
정 피해자가 안쓰럽고 도와줘야 겠다면 일단 내 신분이 탄로날 것은 모두 숨기고 얼굴도 가린다음
가해자를 완전히 무력화 시키고 여자를 그대로 갈길 보낸다음 나도 조용히 도망가야함.

근데 모든여자가 저러지는 않음

경찰서 신고하고 내 갈길 가더라도
목격자 조사 받으라고 허구헌날 불러댑니다. 피의자가 원해서 얼굴이라도 맞닥뜨리면 곧 나가서 보자고, 증언 똑바로 하라고 협박할뿐만 아니라 어떻게 알았는지 그놈 가족에게까지 연락오기 시작.
중간에 입장 난처해지지 않으려면 아예 참견하지 마세요.

개같은 년들은 그러고 싶지만. 내 가족이 당할때 나와 같을까봐 화나네요.X발.
좆같은 헬조선.

그냥 갈길가는게 최고

주변에 공중전화를 이용해 112신고. 없으면 그냥 가던길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