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성매매 한거 맞죠?

아달 검색해보니 성매매업소 연결 시켜주는 사이트네요. 헤어지길 잘 하신거 같습니다.0

와....... 소름.......
혹시라도 온다면 절대로 받아주지 마세요....

헬게이트 유턴 축하드립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저런 인간은 잊는게 최고죠.

잉.. 안마방이 저런 지명식이 있남... ㅡㅡ

작성자님 혼란스러우시겠지만 혹시모르니 산부인과가서 성병검사 꼭 받아보세요..

마사지업소? 마사지업소에서 뭔보라 수아 이런얘들을 찾나요...여자고르고 실장님한테 말하고 그런거보니 초범도 아닌거같아요..그냥대꾸하지말고 차단하세요...저거도버릇이라고 한번도안간사람은있어도 한번간사람은찾기힘들다더라구요.

저도 구글에 검색해보고 헉했네요.. ㅠ
성매매 업소 맞는거 같아요..
늦게라도 알게 되신게 너무 다행이네요..

참나 ㅋㅋㅋㅋㅋㅋ검색하면 다 나오는거 아니라고 발뺌하면 진짜 아닌줄아나 ㅋㅋㅋㅋ 멍청한것도 장도가 있지 개한심하네요 진짜 하늘이 도운듯

음 일단 헤어지자고 하고요. 만약 계속 그러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겠다고 확실하게 말한 뒤에는 그냥 연락 끊고 지내세요.
계속 보면 열만 나요.
일단은 지금 너무 스트레스에 쩔어있는 상태니깐 그 상태부터 풀어주는 것이 우선이에요.
혼자 있지 말고 친구들 자주 보고 그러세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건 개 헛소리죠
오해로 사랑하는 연인이랑 헤어지게 생긴
억울한 상태면 저기 찾아가서라도 다 보여주고
오픈합니다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수쓰는거에요
간적이 없다는거지같은 소리하네 진짜 ㅋㅋ
애쓴다 증말 ㅡㅡ

답하면 오히려 더 속터지지 않으세요..?
인정할거 같은 사람도 아닌거 같은데 카톡보면

ㄴㄴ ... 님 대꾸도 하지 마시고 걍 차단하세요... 저런 쓰레기랑 왜 말섞으세요 쓰레기 냄새 베요 ㅠㅠ
저도 이런 새끼 만난적 있는데 ....
자기는 아니라고 적반하장으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데 그냥 입닥쳐 걸레새끼야 하고 집와서 다 차단하고 아는사람들핰테 소문냄ㅋㅋ .... 걍 잘 걸러냈다 생각하시고 맘 추스리세요 ㅠ

꼭 산부인과 검사 받으시고 , 특히나 자궁경부쪽도 검사해보세요. 그전에도 했을 수있으니까 !
그리고 너무 좌절해하지말고 이제 더 좋은사람 만날수있어요.상처가 없을순 없지만 잘 아무는게 더 중요하죠! 작성자님 힘내세요

개쓰레기 지금이라도 걸러서 다행입니다 토닥토닥

대충 보니 가게의 회원이 아니라 그 가게들을 알선해주는 사이트의 회원이네요.
아마 부동산 연결해주는 사이트 같이 알선료를 받는 거겠죠.
요기요처럼 거기를 통하면 혜택같은 것이 있는 것 같네요 들어가보니.
두 분 관계 더 지속되지 않은 것에 감사하시고요 홀로 나아가세요.
더 좋은 남자를 찾는 것보다는 혼자서도 행복을 가지는 자세를 더 가지시고요.
외로워서 만난다던가 하는 식은 절대적으로 독이니 조심하시고요.

문자내역을 보니까 그런 업소가 맞는 것 같은데 남친분께서 마사지만 받았다고 하는 건 사실일 수도 있어요.

용서말길

카톡 문자 이멜 회사전화 등등 온갖 수단으로 연락올수 있고 찾아올수도 있으니 대비하세요.또 저 무리들 모임에 선빵 날릴수 있어요. 난 이러이러하게 암것도 아닌데 혼자 저런다 등등

그런데 아니다? 마사지가 유명하다? 나중에는 그런데가 맞지만 간적은 없다 .. 어이구 .. 화상아 ..

두분 사이에 연결되는 지인이나 sns로 아는 지인들 없으세요? 뻔뻔한거 보니 헤어져도 작성자님만
바보 만들거 같은데 sns하시면 캡쳐 올리시고 'ㅇㅇ아는 사람 이야기~' 같은 식으로 조지시지;;
남자 진짜 못됐다...

이런 상처가 정말 아프고 무서운게
아픔은 당연하겠지만 이후에 다시 할 용기마저 말살시켜요... 분명히 다를 수도 있는데. 정말 좋은 사람일 수 있는데. 망설이고 겁먹게 해요.... 힘내세요

본문 읽고 다행히 마무리 잘되었다 생각했는데
카톡으로 질척거리네요..
화가나는건 본인이 감정을 쏱아 일어나는 당연한것이니 풀긴 하셔야하는데
저분 잡고 풀진 마세요.
오히려 화만 더 나실거에요.
카톡, 전화 차단하시고 깔끔하게 헤어진 다음에
다른것으로 화를 푸세요!!

와씨 내가다화나네;;;
쓸애긔색이..

성매매라는 것 자체를 극악무도한행위라고 보진않지만,
최소한 사람이 예의가있으면 교제하는사람이있으면 멈췄어야지....

뭐랄까... 척하면서까지 애인을 두는걸까.. 그냥 끼리끼리 만나면 참 편하고 우주평화가 왔을텐데..
머리에 성매매라고 붙이고 다니던가 표식이라도 생겼음 좋겠다.

한다리 거쳐서 아는 동생중에 돈이 급해서 오피스텔? 실장인가 일했던 녀석이 있는데.. 그 동생껴서 여러명이서 술마시다가 들었던 내용이랑 똑같아보이네요.. 100퍼인듯 합니다. 상종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신고한다하면 미안하다고 알아서 빌것같은데

카톡을 보니 뭐...미안하지만 교제하셨던 분이...이건 좀 아니지않나 싶네요
혹시나 속으실까바 오지랖 떨자면
100보 양보해서 오피, 안마방 간게 아니고 마사지 업소라고 해도
저렇게 실장님이라고 불리는 사람과 매니저를 지명해서 가는 경우라면
최소 유사성행위 까지는 했다고 봐야 합니다.
최근 엄태웅씨 스캔들? 사건?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뭐 헤맬거 없이 바로나오네요 사이트가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나온 목차..

건전한 정말 태국식 안마 종종가는 1인입니다
종일 자리에만 앉아서 일하다보니 어깨고 허리고 다 쑤셔서 종종 찾는데
누구 지명하고 이런거 없습니다
들어가서 2만5천원 내고 한시간 안마받고 나옵니다

카톡 닉네임이랑 프사..
저렇게 노출되도 괜찮아요?
혹시라도 나중에 문제 생길수도 있는데, 모자이크라도 좀 하시는게...

고등학교 동창이 오피를 실제 하고 있어서 주워들은게 많은데 오피는 아니고 아로마를 빙자한 성매매 업소 같습니다 오피 아니고 마사지라고 우기는거 뵈 도찐 개찐이구요 아달 아밤? 뭐 싸이트 어감만 봐도 견적 나오는데 하긴 제휴권이라고 해서 그렇게 싸이트 광고 까지 하고 실장에 수아 미나 뭐 이런 싼마이틱한 예명(?) 쓰고 실장이 출근부 까지 불러줄 정도면 단골 손님이네요
일반적인 정상적인 마사지 업체는 로드샵이라고 하고 관리사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저렇게 예명 안쓰구요

진짜 조상님이 도우신것 같아요. 그래도 걸러냈잖아요. 전 못걸러낼까봐 너무 겁나요..진짜 다행이네요.

근데 사실 간지안간지는 본문내용만으론 확인이어려운거아닌가요 ? 물론 보는것만으로도 성향은 쉽사리 의심이가지만.

같은 남자로서 왠만하면 쉴드 쳐주고 싶지만....이건 뭐 100% 성매매네요....
당장 헤어지시고, 성병 검사 꼭 받아보세요...
저도 딸아이가 둘인데 이런 넘 절때 안만나길 기도 합니다.

쓰레기 걸러내신거 정말 축하 드립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고 괴로우시겠지만 꼭 좋은 인연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잘판단했어요. 임신중 성매매한 남편과 지금도 살고 있는데 한시도 잊은적이 없어요 안잊혀져요
아이가 클수록 겁나요 빨리 헤어지고싶은데
5년째 지옥에서 살고있어요
축하해요 좋은분 만나세요

으...끝까지 변명하는게
없던 정도 확 떨어지네요
생각할 수록 더러움ㄷㄷ...내 남친이
저렇다고 생각하면 바로 차단하고
내 인생에서 삭제할듯
작성자님 얼마나 맘이 심란하실지ㅠㅠ...
토닥토닥...

할 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돈을줘도 안해요.
진짜 쓰레기 잘 걸러내셨어요 정신적인 충격이 상당할텐데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ㅜ

아직미련이 있으신..

업소녀.. 안 찝찝하나..... 난 사랑하지 않는 사람하고는 죽어도 안 되던데..... 센갑다

오피 이용 여부를 떠나
문자 대화 내용이 글러먹은 것 같습니다.

아딸은 들어봤는데 아달은 첨듣네요.
여튼 위추드립니다.

하아 저런새끼때문에 착한남자들도 피해보고

이건.. 뭐 빼박이네요

진짜 뻔뻔하고 소름돋네요;
2년 동안 만나면서 그런 거 싫어하는 사람인 줄로만 믿고 계셔서 더 슬프고 힘드시죠...
다신 사랑 못할 것 같지만 그딴 쓰레기 아니고도 좋은 사람 많아요.
잘 견뎌내시고 그딴 놈 생각하지 마세요 ㅜㅜ

카톡내용과 글 내용을 보고 정리함
일단 업소는 오피(오피스텔)은 아닙니다.
아마 '안마방아니다' 와 '마사지 받으러간거다' 이부분에서 유추할수 있는건
유사성매매 업소 중에 소위 말하는 '건마'(건전마사지)의 종류입니다.
'안마방아니다' 라고 하고 '인생조진다'라는 표현을 볼때는 '직접적 성매매' 즉 '직접인 성관계'가 아닌'유사행위'를 해주는걸로 판단되네요.
아마 남자분의 사고는 '직접안했으니 괜찮다'라는 인식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어느쪽이든 여자분의 입장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거 같네요.
남자분의 위한변론도 곁드리자면 저런 사이트에도 정말 '마사지'만 하는 가게도 올라옵니다.
그런 가게들도 회원관리를 합니다. 정확한걸 아실려면 해당 사이트의 후기나 업소정보 검색해보시면 딱 나옵니다.
.. 라는 정보를 옆자리 분이 알려주셨습니다.
[ 추천 하지마세요 ]

그런데, 댓글 다시는  분들, 무슨 광고해주는 것도  아니고  싸이트명을 그리도  언급들하시는지...

마사지만 받으러 다닌거면 여친이 이미 알겠죠.

친오빠네.. 라고 해서.. 친오빠하고 만나나.. 충격이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ㅋㅋ 헷갈린뻔 했어요. 그나저나 저런데 한번가는 사람은 없어요~
아예 안갔거나 여러번 가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ㅋㅋㅋ

길게 말할필요없고요. 경찰에 연락해서 경찰에게도 그렇게 이야기 할 수 있나 하고 물어보셈.

난 이달의 오타인줄알았는데 그런 사이트가 따로 있나보군요.개소름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