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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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과장쯤 되보이는 남자가...
'신형만의 점심식사 방식' 이라는 짱구 스핀오프 작품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신형만이 원작의 신형만과는 전혀 닮지 않고 기행을 선보이는 뿅뿅이라 저런 수식어가 붙음
저거 니코동에서 BB로 "자기가 짱구 아빠라고 망상하는 정신이상자" 라는건 알겠는데
어디서 나온건지는 모르겠더라
'Blue Back screen'의 약자로 합성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덧붙이는 배경임. 영화배우들 촬영할때 CG작업을 위해 아무것도 없는 초록색 배경에서 촬영하는것 처럼.
음몽민은 '한여름밤의 음몽'이라는 합성물들을 즐기는 사람들이라고 보면됨. 유게에서 붕탁을 즐겼던 사람들처럼. 민폐도도 비슷
그 버스 나도좀 태워줘!
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과장쯤 되보이는 남자가...
계장이야 ㅠㅠ
이제 부장임
저저 마법소녀 새키들 돕지도 않고 빠진거 보소
짱구아빠?
저거 니코동에서 BB로 "자기가 짱구 아빠라고 망상하는 정신이상자" 라는건 알겠는데
어디서 나온건지는 모르겠더라
'신형만의 점심식사 방식' 이라는 짱구 스핀오프 작품이 있는데, 거기 나오는 신형만이 원작의 신형만과는 전혀 닮지 않고 기행을 선보이는 뿅뿅이라 저런 수식어가 붙음
그런거였구나.
그러니까 음몽민들의 표적이 된건가...
bb가 뭐야? 음몽민은 뭐고?
정확히는 후타바 채널에서 시작된 드립이고, 다른 인터넷 드립이 그렇듯이 자연스럽게 니코동 예의 그것 카테고리에 등록된거 같음.
BB는 일종의 소재. 영상으로 올릴 때는 어떠한 소재를 발견하면 그걸 따로 잘라와서 편집하기 쉽게 뒤를 전부 새파랗게 칠함.
음몽민은 그냥 붕탁 비스무리 한걸 중심으로 움직이는 붕탁러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Blue Back screen'의 약자로 합성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덧붙이는 배경임. 영화배우들 촬영할때 CG작업을 위해 아무것도 없는 초록색 배경에서 촬영하는것 처럼.
음몽민은 '한여름밤의 음몽'이라는 합성물들을 즐기는 사람들이라고 보면됨. 유게에서 붕탁을 즐겼던 사람들처럼. 민폐도도 비슷
그렇군 ㄱㅅ
설명 땡큐
이게 뭔말인지 몰겠다
패러디임?
그 버스 나도좀 태워줘!
짱구 아빠인줄
아버님 융자는 어쩌고요
무기를 들고 있는 방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스 시발ㅋㅋㅋ
보슼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신형만의 점심식사 방식은 캐붕은 둘째치고 걍 퀄리티가 똥퀄
ㅅㅂ 진짜 하는 놈 나올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