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성이라 그런지 몸에 피지가 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가끔 짜주고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엉덩이 쪽에 걸리는게 있었는데 피지같지 않고
그냥 뭐에 찔려서 딱지 진거 같았어요.
떼어낼라다 실패하고 까먹고를 몇번 반복하다
지금 자기 전에 걸리적 거려서 살을 잡아 쥐어 뜯듯이 뜯으니....
이런게 나왔네요..
제 몸에 검정쌀 박혀있던건줄 알았어요ㅡㅡ;;;
매일 샤워 2회하는데..
이제 고기좀 줄여야겠다 싶네요
우측이 검은쌀이예요
https://cohabe.com/sisa/14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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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읽기전에 오른쪽게나왔다는줄알고 식겁했네요 ㄷㄷㄷ
222222
괴물이 나타낙타~~~~~~~
뽑았을땐 우측거같이 느껴질정도로 엄청 크게 느껴졌는데 저렇게 비교해보는 또 그리 안큰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
실제로 보면 피지 치고는 엄청 커요ㅠㅠ
본인은 시원하겠지만 보는 우리는 The love...
헉.... 아프시겠어요
헐 뭐지ㅠ 이런글로 인기글 싫은데ㅠㅠ 내 첫 인기글인데ㅠㅠㅜ
우아.... 시원하겠네요
얼나마 돼지일까?
ㅡㅡㅋㅋ
186에 96키로 입니다
사리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