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은 나치 독일의 노르웨이 침공이
성공할 수 있게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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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국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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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원 대주고 길터주고 한게 사실상 반 추축국 수준.
안도와주면 뒤질꺼아냐;
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
"중립국."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장교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중립국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중립국."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권리를 왜 포기하는 거요?"
"중립국."
- 최인훈, 광장 중
중립국인데 뭘
스위스는 알프스 산길가지고 나치한테 쳐들어오면 폭파한다고 협박해서 살았지.
안도와주면 뒤질꺼아냐;
중립국인데 뭘
솔직히 자원 대주고 길터주고 한게 사실상 반 추축국 수준.
점마는 중립이 아니라 그냥 추축 아니냐
스위스: 낄낄
아무도 안도와주거나 모두 도와주거나 하면 중립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
스위스는 알프스 산길가지고 나치한테 쳐들어오면 폭파한다고 협박해서 살았지.
스위스도 나치 인사들 돈세탁해주고 나치에 금 받고 했음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본기억이 난다.
먼나라 이웃나라 스위스편 마지막 부분 봐라.
블랙 머니로 한참 꿀빨다가 9.11때 빡친 미국이 외교로 조져대서 미국인에 한해서는 재무부에서 요구하면 고객정보 공개한다고.
먼나 이나는 만든이가 흑화 하기 전 버전도 오류 투성이라...
ㅅㅂ 먼나라 개객끼
ㅇㅇ 괜히 엑퍼클에서 매그니토가 스위스 은행 직원 금니빨 뽑아버린게 아님
저거 안하고 진짜배기 중립국 존심지키다가 안처맞은 나라가 알프스로 배짱부린 스위스 말곤 없을걸
스위스는 알프스 배짱이 가능하니까 그런거고
미국이 영국에 자원잘팔아 넘길때 나치가 미국을 반연합국으로 봐서 공격한거랑 비슷한건가
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
"중립국."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장교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중립국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중립국."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권리를 왜 포기하는 거요?"
"중립국."
- 최인훈, 광장 중
이거 소설 부분이였던가.
지금 사람들이 스위스 복지등 좋다고빨지만
2차대전 유대인 돈은 어디갔으면
전세계 블랙자금 도피처로 유명하지
CIA도 못터는 스위스금고....
G20이랑 유럽연합이 결국 단체로 경재보복해가지고 G20이랑 유럽연합 국가는 열개해줌.
우리나라도 국세청에서 열어달라면 열어줌.
하지만 그 이외에 국가는 그딴거 없음.
결국 지식구 챙기는 강자한태는 한없이 약한 조폭 시키들이지
그나마 좋은건 지식구(국민)챙긴다는것
내 몸 건사하기도 힘든 외교에 남까지 챙기는건 오지랖 아닐까 한다
다른 나라 사람의 범죄를 돕는 것도 좋은 외교는 아니지
글치 근데 저땐 길 안열었다가 지형빨로 개긴 스위스말곤 다 뒤지는데 자기네 국민 목숨+이웃나라 국민 목숨하고 이웃나라 국민 목숨 만 놓고 생각해서 저런 행동 했겟지...2차대전 시작도 가만있는 덴마크 조지면서 시작한거 아냐?냉정하게 생각해서 반 추축국 소리 들어도 자기 국민 살리면 상관 없다는 판단이었겟지 추축국이 져서 개까이는 판단이 됫지만
아 나는 스위스 말한거ㅇㅇ
스위스는 자금 세탁 안 한다고 지들이 침공당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러고 있으니까
덴마크, 노르웨이 점령한것도 스웨덴 철광석 때문이었나
유전 터져서 노르웨이 스웨덴보다 더잘살시 않나?
스웨덴복지 쩔음
나치에 반항하는순간 일본군한테 길안터준 조선꼴나는건데...;
우리도 중립하자 중미 대결구도 휘말리지말고
중립도 힘이 있어야 되는건데 이미 미국이나 중국하고 경제력이든 군사력이든 걍 아무것도 못이기는 판국에 어느 한쪽에 붙던가 아니면 둘다 안붙고 이스라엘처럼 사방을 적으로 두고 전국민이 맞서 싸우던가 뿐이지....근데 이미 북한땀시 주한미군 주둔중이잖아? 아마 중립따윈 안될거야....
ㄹㅇ라서 논란이 될듯하다
이외에도 핀란드 역시 친 추축국, 정확히는 친 독일 성향을 갖고 있었지. 이쪽은 소련한테 겨울전쟁으로 하도 호된 꼴을 많이 당하다 보니 소련의 적은 내 친구라는 식의 생각에 가깝다고 생각되지만 말이야
중립은 중립인데 존나 간사한 중립이네
사실상 얄미운짓만 골라하는 제일 먼저 죽이고싶은 안경잽이 스타일
저때 통과 안시켰으면 노르웨이 이전에 먼저 침공당하고 존나 관광당했겠지....
중립이라는것도 해먹기 빡쎈거지.
의리를 지키자니 당장 대갈통에 총알 박히게 생겼고....자기 국민들 살리자니 양심 쌩까야되는 상황이고....복잡한거지.
미쳐 돌아가는 세상에서 중립따윈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