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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급 모던 아트

댓글
  • Cleaners 2017/03/19 18:56

    열정과 절망이 부딛히는 듯한 색배열과 거침없는 터치가 인간의 무한한 힘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 여우할아버지 2017/03/19 19:03

    행위예술가는 약간 왼쪽으로 자전거를 운전하므로써
    우익경질화된 세계사회를 중립으로 고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은 것 같습니다.

  • CIrcle1023 2017/03/19 18:55

    자 이제 입을 털어보자

  • 人生無想 2017/03/19 19:05

    수백시간의 인고의 시간이 흘러 김붓은 물통에 물감을 채우기 시작했다.
    검정과 빨강. 그렇다. 검정은 고뇌를, 빨강은 번뇌를 뜻했다.
    그리곤 인생의 굴레를 뜻하는 자전거에 걸터앉아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허나 자전거가 향하는 길의 끝엔 태생부터 가로막힌 벽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 아카라스 2017/03/19 18:55

    저거 그거 인퍼머스인가 3에 나오는 그 악성향 되면 뜨는 그거 아니냐?

  • CIrcle1023 2017/03/19 18:55

    자 이제 입을 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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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라스 2017/03/19 18:55

    저거 그거 인퍼머스인가 3에 나오는 그 악성향 되면 뜨는 그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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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aners 2017/03/19 18:56

    열정과 절망이 부딛히는 듯한 색배열과 거침없는 터치가 인간의 무한한 힘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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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노눙 2017/03/19 19:00

    자전거를 타고가다 부딪혀 터진 두 X알의 고통을 표현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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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할아버지 2017/03/19 19:03

    행위예술가는 약간 왼쪽으로 자전거를 운전하므로써
    우익경질화된 세계사회를 중립으로 고치고자 하는 메세지를 담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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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人生無想 2017/03/19 19:05

    수백시간의 인고의 시간이 흘러 김붓은 물통에 물감을 채우기 시작했다.
    검정과 빨강. 그렇다. 검정은 고뇌를, 빨강은 번뇌를 뜻했다.
    그리곤 인생의 굴레를 뜻하는 자전거에 걸터앉아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허나 자전거가 향하는 길의 끝엔 태생부터 가로막힌 벽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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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범태영 2017/03/19 19:06

    작품명 : 좌뇌와 우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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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e Wahrheit 2017/03/19 19:16

    미알못 막눈이 되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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