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마을에 땅 속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괴물이 출현하고
거기서 가축들을 키우던 농장주가 갑자기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림.
주인공과 그 일행이 농장주를 찾다가 그의 모자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무심결에 주웠다가 보게 된 광경.
꼬꼬마때 보고 깜짝 놀라서, 밤에 화장실 못갔었던 기억이...
외딴 마을에 땅 속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괴물이 출현하고
거기서 가축들을 키우던 농장주가 갑자기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림.
주인공과 그 일행이 농장주를 찾다가 그의 모자가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무심결에 주웠다가 보게 된 광경.
꼬꼬마때 보고 깜짝 놀라서, 밤에 화장실 못갔었던 기억이...
"야! 모래찜질 중인데 왜 방해하고 앉았어! 당장 도로 씌워!"
분명히 공포 장르가 섞여잇었는데
콧수염아저씨 무기창고 습격햇다 줘팸당한이후로 액션장르영화가 됨
숨겨진 꿀잼영화
ㄹㅇ
B급은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모범케이스
이 장면은 진짜 ㅎㄷㄷ
분명히 공포 장르가 섞여잇었는데
콧수염아저씨 무기창고 습격햇다 줘팸당한이후로 액션장르영화가 됨
숨겨진 꿀잼영화
ㄹㅇ
B급은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모범케이스
저거 예전에 영화채널에서 엄청 틀어줬는데
"야! 모래찜질 중인데 왜 방해하고 앉았어! 당장 도로 씌워!"
진짜 어릴때 개재밋게 봣는데 요즘엔 안틀어주더라
3편까진 어느정도 틀어주던거같은데 4편 국내에서 틀어주는거 딱 한번보고 후속작들은 아예 방여조차 안해주던데 아깝..
처음엔 괴물이 나오는 공포영화인줄 알았는데 개꿀잼 괴수퇴치 액션영화
왼쪽 양반이 몸값 급등으로 2부터는 볼 수 없는...
옛날 B급 영화들은 다 재미있었는데 ㅋㅋ
어릴 때 봤는데 불가사리가 여주 바지를 물어서 여주가 바지 벗고 도망가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하얀색이었어
케빈 형이 출현한 영화를 이걸로 스타트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