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양이 고기를 못 먹는 서민들을 위해 이익을 줄이고
써오던 값이 비싼 우지에 정부가 공업용 딱지 붙여버림
2. 모든 언론이 일제히 삼양이 사람 먹는 거에 공업용 썼다며 삼양 공격 시작
3. 오히려 싸구려 기름인 팜유를 사용한 농심은 공업용 안 쓴다며 언론 플레이
4. 시민단체 출동. 검찰 출동
희대의 " 정경검언" 유착형 공작
1. 삼양이 고기를 못 먹는 서민들을 위해 이익을 줄이고
써오던 값이 비싼 우지에 정부가 공업용 딱지 붙여버림
2. 모든 언론이 일제히 삼양이 사람 먹는 거에 공업용 썼다며 삼양 공격 시작
3. 오히려 싸구려 기름인 팜유를 사용한 농심은 공업용 안 쓴다며 언론 플레이
4. 시민단체 출동. 검찰 출동
희대의 " 정경검언" 유착형 공작
저때 전두환 측근이 라면 사업 시작함
뇌물을 안 내고 정정당당하게 제품만으로 승부해서?
김기춘이 당시 농심의 법률고문이었다는 카더라를 들은적이 있음
저 사태 끝나고 당시 특별수사 지시한 검찰총잘 김기춘이 퇴임했는데 농심에서 김기춘을 고문변호사로 고용해서 일도안하는데 월급을 천만원씩 받아먹었다네
ㄴㅅ이 꼴데랑 같은집 아니냐?
대체 저러는 이유가 머였을까?
로비
뒷돈
뇌물을 안 내고 정정당당하게 제품만으로 승부해서?
농심이 업계1위 먹을려고?
김기춘이 당시 농심의 법률고문이었다는 카더라를 들은적이 있음
돈 이지 저 새1끼들 뿌리가 친일파 였으니 뭔 짓을 못하겠어
저때 전두환 측근이 라면 사업 시작함
청와대 들어가기 전에 사외이사였음
저 사태 끝나고 당시 특별수사 지시한 검찰총잘 김기춘이 퇴임했는데 농심에서 김기춘을 고문변호사로 고용해서 일도안하는데 월급을 천만원씩 받아먹었다네
당시에 김기춘은 검찰총장이었음 그래서 특별수사 지시함 법률고문으로 들어간거는 우지파동 직후에 퇴임하고 나서 일임
ㄴㅅ이 꼴데랑 같은집 아니냐?
타기업이 했을수도 있고
진짜 흑심품은 개인이 했을수도 있고
그 특별수사 지시한 검찰총장을 바로 타기업에서 모셔간거 생각하면 의심은 강하게 들지
햄맛 없어진거 때문이 아니었어?
항상 우지 파동 때문에 삼양이 망했다고 하는데 우지 파동 때는 삼양이 업계 1위가 아니었음. 이미 농심이 다양한 신제품으로 훨씬 치고 올라왔을 때였고 저때 삼양은 한참 밀린 2위였어. 우지 파동은 막타의 개념으로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