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서 출발한 시청률이 계속 하락하더니
최저 5.8%까지 찍고 다시 7%대를 회복하긴 했습니다만...
6~8% 사이를 계속 왔다리갔다리 하는 중입니다.
설정도 괜찮고, 연출도 상당히 괜찮던데
김은숙 작가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재미 없네요. ㄷㄷㄷ
이야기라는 게 기계적으로 기획하면 이꼴 남.
작가가 신의 계시를 받아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재미나는 건데... ㅋ
https://cohabe.com/sisa/1481559
시청률이..ㄷㄷㄷ
시청률 하락 폭이 장난 아니네요.
10%대에서 출발한 시청률이 계속 하락하더니
최저 5.8%까지 찍고 다시 7%대를 회복하긴 했습니다만...
6~8% 사이를 계속 왔다리갔다리 하는 중입니다.
설정도 괜찮고, 연출도 상당히 괜찮던데
김은숙 작가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재미 없네요. ㄷㄷㄷ
이야기라는 게 기계적으로 기획하면 이꼴 남.
작가가 신의 계시를 받아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재미나는 건데... ㅋ
10%대에서 출발한 시청률이 계속 하락하더니
최저 5.8%까지 찍고 다시 7%대를 회복하긴 했습니다만...
6~8% 사이를 계속 왔다리갔다리 하는 중입니다.
설정도 괜찮고, 연출도 상당히 괜찮던데
김은숙 작가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재미 없네요. ㄷㄷㄷ
이야기라는 게 기계적으로 기획하면 이꼴 남.
작가가 신의 계시를 받아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재미나는 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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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ppl 너무심해서 엄청 거슬리던데요 기본적으로
제작비가 엄청나더라고요.
김은숙 작가 이름표 붙였으니 PPL엄청 해야 제작비 나오겠죠...ㅋ
김은숙의 이름만 갖고 와서 다른 사람이 대신 집필한 느낌이랑 김은숙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느낌이 함께 드는 드라마네요.
저도요. 김은숙 작가 컨디션 최악일 때 쓰는 느낌? ㅋ
큰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볼만하더라능
여주인공이 ......
심지어 남녀주인공은 국내 탑 오브 탑... ㄷ ㄷ ㄷ
저런 조합이 또 가능할까 싶을 정도입니다. ㅋ
이 여자 제품은 ppl은 줄거리로 거기에 맞춰 대본을 쓰니..몰입도 안되고 욕나오는..
설정도 괜찮고, 연출도 상당히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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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차원에 입헌군주제의 통일 한국이 있다는 설정은 괜찮지 않나요?
차원을 넘나드는 사랑... 또, 차원을 넘어가서 왕비가 된다는 설정...
이것도 좋다고 봐요. 근데 갈등 관계나 '악'쪽이 매력도 없고, 재미도 없더군요.
일단 여주인공이 좀 이뻐야
저는 충분히 이쁘다고 봅니다만,
최적의 캐스팅인지는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