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편의점 가따 오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딱 봐도 급식인 여자애 2이서 담배피고 있더군요.
걍 그런가보다하고 지나가는데.... 시끄러워서 다시보니...
경비아저씨가 주차체크하다 여자애들보고 딴데가라 했나보더라고요..
갑자기 가슴을 십자크로스로 가리면서 어딜보면서 애기해요!!! 신고할꺼에요!! 이지랄;;;
경비아저씨 당황해서 그냥 가시고.. 여자애들 낄낄거리고;;;;;
씁쓸하네요;;;
방금전에 편의점 가따 오는데..
아파트 주차장에서 딱 봐도 급식인 여자애 2이서 담배피고 있더군요.
걍 그런가보다하고 지나가는데.... 시끄러워서 다시보니...
경비아저씨가 주차체크하다 여자애들보고 딴데가라 했나보더라고요..
갑자기 가슴을 십자크로스로 가리면서 어딜보면서 애기해요!!! 신고할꺼에요!! 이지랄;;;
경비아저씨 당황해서 그냥 가시고.. 여자애들 낄낄거리고;;;;;
씁쓸하네요;;;
하 진짜 요즘세상 좆같네
저게 다 실제로 먹히니까 그대로 보고 배우지
씨부랄꺼
하 진짜 요즘세상 좆같네
저게 다 실제로 먹히니까 그대로 보고 배우지
씨부랄꺼
꼭 여자애들만 그런거 아니고 남자애들도 무섭습니다.
한번은 동네 단골 피시방에서 싸움이 났길래 슬쩍보니 애들이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서 한분이 조용좀해라 한마디 했다고
지 친구들하고 2~3뭉쳐서 아재한분께 ‘아저씨 싸움 잘해요?’ 하면서 시비 붙은 거였네요.
그부모에 그자식이라고 애새끼들 더럽게도 키워놯네
어차피 창녀들임
미래의 룸나무들.
벌써룸빵할수도 ㅎ
그냥 ㅅㅂ 이젠 몸뚱아리가 무기야 에혀
법이그렇다
남자애들이 무섭지.
여혐꺼리 그거 밖에 못하니?
여가부의 세금충들이 바라는 여권신장인가...
저게 사람이 할 짓이냐?
도데체 왜 이런 세상을 만드냐고...
이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