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장슬기기자는 진짜 기레기인듯 심지어 이재명 팬

진보언론의 친노까기는 정말 한결같은듯
02년 노무현 이래로 15년째 주구장창 일관성있네

그 소속들이 어디가나요

믿고 거르는 한경오미

완전 기레기에요..장슬기 하어영 장윤선..

기레기들도 적폐입니다.
국민 눈과 귀를 가리는 저 쓰레기 같은 것들은 반드시 도려내야죠.
진짜 선배 기자들이 피땀으로 일궈놓은 언론의 자유를 개같은 기레기들이 지들 정치를 위해서 쓰네요.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지들이 언론을 비평한다면 가장 중립적이어야 할텐데
선거과정에서 심판을 봐야할 사람들이 아예 팔 걷어부치고 선수로 뛰네요.
기레기 소리 듣는다고 서운해 마시길, 뿌린대로 거두는 거니까.

이번에..확실하게 커밍아웃 하는 기자들이 많네요...
확실히 이름들 기억해 놔야 합니다..
이상호....를 비롯하여....하어영..........

구좌파 엘리티즘 한경오프미
반대중적에 쓸데없이 까대기
절독운동해야

원래 예전부터 야당 까기 기사로 유명한 기자인데. 이재명에 붙어서 손가혁의 소스로 사용하고 있죠
전 이기자 손가락으로 의심 합니다

해당 기자분 다른 기사들도 봤는데 다른 기사들은 괜찮은 데 유독 문재인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같이 엮이는 기사에서 문후보에게 비판적이네요.
기사가 사람이 쓰는 거다 보니 주관적일 순 있지만 기자라는 타이틀을 이용해서 펜을 휘두르는게 없잖아 있긴 한 것 같아요.
하지만 민주국가에서 기자가 허위사실이 아니라면 기사거리로 쓸 수 있어야 하는 건 맞긴 하죠. 그에 따른 부작용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기사도 쌍따옴표 천지던데 문님께서 기사거리로 쓰지 못하게 말씀하시는 수 밖에는 없다고 봐요...ㅠ

기자의 사명은 '진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등불' 일 터인데
어째 한국 기자라는 것들은 자기 정치성향이나 이득, 입맛대로 정보를 짜집고 뒤틀어서
대중을 농락하는것에 맛들인 인간들뿐이란 느낌이 든단말이지...

문주주의식 언론자유

조중동만큼 발행부수가 많지 않을 뿐인, 똑같은 ㄴ들...

심지어 이재명팬?
이거 무서운단어네요
이재명팬은 적이다 라고 써버리니

기자라는 년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잘 하는 짓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