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만화에서는
염세주의자로 범선이 사라지고
기계식 배가 등장하는 세상에 불평불만을 품고 있어서 하루종일
싸움을 하고다니며 하루라도 싸움을 하지않으면 불안을 느끼는 정신병자에다가
그의 여친 올리브도 이런 뽀빠이이에게 지쳐 히스테리를 자주 부려서
개판 5분전 집안이었음
그리고
뽀빠이가 먹으면 힘이난다는 시금치는 뽀빠이 집안의 주식으로
그냥 살기위해 먹는거지 좋아하는건 아님
하지만
정부의 지원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면서
뽀빠이가 시금치를 너무나 사랑하고
야채를 먹고 힘이썌지며 악당들을 때려잡는 이미지로
재 탄생함
심지어 우익임 ㄷㄷ
저거 어릴때 볼땐 여친이 지.랄이네 라는 생각보다 나는 왜 시금치 처묵는데 알통 안생기지였다.;;
강조선 보게 이거 완죤...
정부가 사람 하나 살려놨네
태평양전쟁의 선전물로도 활용되었지...
심지어 우익임 ㄷㄷ
어메리칸 파시스트!
정부가 사람 하나 살려놨네
저거 어릴때 볼땐 여친이 지.랄이네 라는 생각보다 나는 왜 시금치 처묵는데 알통 안생기지였다.;;
엄마 : 시금치를 먹으면 뽀빠이 처럼 힘이 쌔져!
어머니......
러다이트 운동 존나 잘하게생겼네
당시 시금치는 철분 갑이라는 개념이 있었는데
과학자가 잘 못 기제해서 생긴 오해라고 함
ㅇㅇ 소숫점 잘못 기입해서 다른거에 10배였나..100배의 철분이 있다고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태평양전쟁의 선전물로도 활용되었지...
강조선 보게 이거 완죤...
우유처럼 농장지원하기위한 작품이라고 들음.
저기는 정부가 나서면 좋아지네 이나라는 더 심각해 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