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미간이 찌뿌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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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미간이 찌뿌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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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싸이코패스네요 곧 다음 단계로 나아갈듯.....
똥과 된장 씽크로율 85%
애일수도
저도 6살쯤 시골 살 때 할머니 장독대에 싼적있다고 들엇단
옥상이 오픈 되어 있으면 애들 장난 같네유 ㄷㄷㄷㄷ CCTV가 없으면 ㅠㅠ
원한이 있었다면 직접싼게아니고 싸서 넣었겠죠 ㄷㄷㄷ
항아리 정도면 응아 할때 성인이면 곧휴는 항아리 구멍에 안들어 가거나,
꺾어서 꽂아 넣고 봐야 하는데, 아마도 아이들이 아닐까?
아마도...
어릴 때....
사용하던...
추억의...
요강이 생각났었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