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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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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미간이 찌뿌려지는...
댓글
  • life〓egg 2020/05/22 14:53

    미친 싸이코패스네요 곧 다음 단계로 나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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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슨존슨 2020/05/22 14:54

    똥과 된장 씽크로율 85%

    (U64rHu)

  • 노루표페인트 2020/05/22 14:56

    애일수도
    저도 6살쯤 시골 살 때 할머니 장독대에 싼적있다고 들엇단

    (U64rHu)

  • erewrfsdfds 2020/05/22 14:56

    옥상이 오픈 되어 있으면 애들 장난 같네유 ㄷㄷㄷㄷ CCTV가 없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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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다시돌아갈래 2020/05/22 14:58

    원한이 있었다면 직접싼게아니고 싸서 넣었겠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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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안바나나 2020/05/22 14:59

    항아리 정도면 응아 할때 성인이면 곧휴는 항아리 구멍에 안들어 가거나,
    꺾어서 꽂아 넣고 봐야 하는데, 아마도 아이들이 아닐까?

    (U64rHu)

  • 험프리박 2020/05/22 15:08

    아마도...
    어릴 때....
    사용하던...
    추억의...
    요강이 생각났었나 봄....

    (U64r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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