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움ㅠ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아이 부모가 미안한 내색이라도 하면
더 이상 매몰차게 항의하기도 좀 부담스럽죠.
아래 위층 잘 만나는 것도
아파트 생활의 복불복 아닙니까.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움ㅠ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아이 부모가 미안한 내색이라도 하면
더 이상 매몰차게 항의하기도 좀 부담스럽죠.
아래 위층 잘 만나는 것도
아파트 생활의 복불복 아닙니까.
오 층간소음 해결법이 나온듯 ㅋㅋ
저는 반대의 입장입니다.
아랫층 방에서 흡연해서 우리집 안방으로 냄새가 그대로 올라 옵니다.
와이프 임신했을때도요.
좋게도 얘기해보고 지랄도 해보고 새벽에 냄새 올라와서 뛰어내려가 문두드리면서 쌍욕도 해봤습니다만 아직도 냄새가 올라와서 창문을 못 엽니다.
그리고 아들이 이제 4살이 되었는데 뛰어 다녀도 말리지 않습니다.
담배로 인해 지은 죄가 있어서 그런지 애가 아무리 뛰어도 항의를 못하네요.ㅎㅎ
잘하는행동은아닌거같네요
화장실에서 고등어 두마리 구워봐라
윗집에서 사과한다
오 나름 층간소음
대응법이네
ㅋㅋ